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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위해 134개 대학에 3,271억 지원 작성일 : 07.11(화)
글쓴이 answer hit:106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위해 134개 대학에 3,271억 지원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사업에 선정된 일반대 75곳과 전문대 59곳 등 모두 134곳에 3,271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12일 충남대에서 ‘2017년 LINC+ 육성 사업 출범식’을 갖는다. 링크 플러스사업은 올해 교육부 대학 재정 지원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강화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현장 적응력 높은 산업 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후속으로, 새로 구성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을 통합했다. 

 

4년제 일반대학 75개교에 2,383억 원, 전문대학 59개교에 888억 원 등 134개교에 총 3,271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의 ‘산학협력 고도화형’ 외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을 신설했다. 

 

사회맞춤형 학과는 한마디로 기업맞춤형 학과다. 대학과 기업이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대신 졸업할 때 취업을 보장하거나 우대한다. 일반대학 20개교(220억 원), 전문대학 44개교(758억 원)를 선정해 총 978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업대학 선정으로 지역사회 혁신에 대학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교육부도 대학과 산업현장의 변화에 반응하며 LINC+ 사업대학의 성과 창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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