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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친’과 ‘득친’을 구분하는 10가지 법칙 작성일 : 16.12.26(월)
written by Editor 백은영(<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저자, 케듀맵 연구소 소장) hit:2041
앤써맘 칼럼

 

‘ 독친’과 ‘득친’을 구분하는 10가지 법칙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부모에게 종종 ‘학’부모인지 아닌지를 물어가며 보다 좋은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를

구분하곤 했다. 한편 매거진 <앤써>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하면 ‘독’이 아니라 ‘득’이 되는 부모가 될 수 있는지

부모로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이번호에서는 10가지의 법칙을 통해 ‘득친’으로 향하는

자녀 양육법을 새롭게 제시한다. 그동안 나는 몇 개의 법칙을 습득해왔고, 또 앞으로 무엇을 더 체득해야 할지 살펴보자.
Written by 백은영(<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저자, 케듀맵 연구소 소장) Editor 김미현  

 

01 생존의 법칙 VS. 자아성장의 법칙
엄마가 인생을 살아가는 방향이 어떠하냐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진다. 엄마가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 ‘생존’에 맞추어져 있다면, 엄마는 ‘생존의 법칙’에 따라 살게 된다. 생존의 법칙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살아남기’가 목적이다. 엄마가 살아남기를 목적으로 살아갈 때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 역시 살아남기가 목적이 된다. 공부를 시킬 때도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자녀가 하고 싶은 공부보다는 어떻게 하면 사회에서 더 생존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된다. 따라서 자녀는 잠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고 싶은 공부보다는 앞으로 유망한 직업을 목표로 삼게 된다. 원하지 않는 공부를 억지로 하게 되는 자녀는 엄마에게 저항을 하고, 엄마 역시 저항하는 자녀를 억지로 끌고 가야 하기 때문에 서로 힘들어지는 관계가 되며, 이것이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씨앗이 된다. 반면 ‘자아성장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엄마의 특징은 ‘잠재력 개발’을 인생의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엄마인 자신과 자녀도 타고난 잠재능력을 개발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된다. 자녀에게 공부를 시킬 때도 자녀의 타고난 잠재력을 발휘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므로 엄마는 우선 자녀의 잠재능력이 무엇인가 파악하여, 그것을 개발시킬 수 있는 교육을 시키게 된다. 이 방법은 자녀도 원하는 바이므로 엄마와 자녀의 관계는 서로 만족한 관계가 된다.

 

 

02 성공지향의 법칙 VS. 성취지향의 법칙
생존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엄마는 살아남기가 목적이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을 추구하게 된다. 아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경쟁을 유도하며, 남들을 배려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아이로 만든다. 결국 이기적이고, 사회에 득이 안 되고, 심지어는 해악을 끼치는 아이로 키우게 된다. 이런 아이가 비록 성공할지는 모르나 생의 마지막 순간 공허한 삶으로 마치게 된다는데 비극이 있다. 성공은 타인과의 경쟁에서 승자가 차지하는 것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쟁이 수반된다. 경쟁의 법칙은 어느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는 패패로 끝나게 되는 게임이다. 끊임없는 욕망에 의해 행복에 다가갈 수 없으므로 나이가 들면 인생은 후회나 슬픔으로 장식된다.

 

 

03 결과지향의 법칙 VS. 과정지향의 법칙
성공의 법칙을 따라 사는 엄마들은 결과를 중요시하므로 ‘결과지향의 법칙’을 따르게 된다. 결과만 좋으면 다 좋다는 식이다. 그러다보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도덕불감증에 빠지거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 방법도 거침없이 따르게 된다. 교육에 있어서도 아이들의 성장과정보다는 좋은 대학 졸업장만 따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사교육 열풍도 이런 사고에서 나온 폐단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성장한 아이들은 대학에 가서도 자격증 따기에 급급하여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학문의 즐거움을 알기보다는, 대학을 취업을 하기 위한 관문 정도로 생각하게 되어 진정한 앎에 도달하기 어렵다. 반면 ‘성취의 법칙’에 따라 사는 엄마는 아이의 성장에 무게를 두므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소중히 하는 과정중심의 법칙에 따라 살게 된다. 이들은 성적보다는 우리 아이가 모르는 것을 알게 됨을 기뻐하고, 각 교과를 통해 진리에 다가가기를 원하므로 이들 자녀 역시 공부는 지겹고 힘든 것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느끼게 되어 평생학습자의 길을 갈 수 있는 초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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