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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록합니다 - 2017년 10월의 일기 작성일 : 11.04(토)
written by Editor Editor 김민정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hit:164

mom대로 교육일기

 

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록합니다
2017년 10월의 일기

‘일기는 한 사람의 훌륭한 자습서’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늘 당신이 써 내려간 몇 줄의 일기가 내년 오늘에, 내후년의 오늘에 긍정의 날갯짓으로 가닿는다고 생각해 보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한 당신의 모든 순간은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다.
Editor 김민정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청명한 휴일
요즘 토요일 오전에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우리 고장 알기’ 수업을 듣고 있어요. 아이와 같이 듣는 수업인데 답사 프로그램도 있어요. 오늘은 동네 산으로 답사를 다녀왔답니다. 가끔 휴일에 올라가는 곳인데 선생님과 같이 가니 색다르고, 이것저것 많이 배웠어요. 동네 주변에 산들이 있는데 앞에 있으니 앞산, 뒤에 있어 뒷산 정도로 알았는데 다들 이름이 있더라고요.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각자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나무, 식물의 이름도 배우고 우리 고장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두 시간 조금 넘게 걸어서 힘들긴 했지만 알찬 시간이었답니다(웃음). 하늘이 어찌나 예쁘던지 말이에요. 바람도 솔솔 불어서 기분 좋은 답사였어요.
- 양경숙

 

아이의 초등춘기는 엄마의 도 닦기
아이가 고학년이 되니 까칠한 날이 더 많아집니다. 아직 중학생도 아닌데 점점 까칠해지니 엄마는 힘들 수밖에 없네요. 초등학생 아이들의 이런 시기를 초등춘기라 칭하더군요. 본격적인 사춘기에 접어들면 아이와의 관계가 엇나갈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부딪히며 배워갑니다. 아이와 부딪히지 않으며 되도록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도 욱하고 감정이 치밀어 오릅니다. 도 닦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결국 토요일 저녁에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잠자리에 누워있을 때 가서 안아주며 화해했네요. 이렇게 지금부터 같이 힘든데 중학생이 되면 사춘기를 잘 넘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말괄량이

 

점심시간에 운동을?
회사에서 점심을 함께 먹는 타부서 여직원들이 있어요. 한 명은 언니, 두 명은 동생인데요. 오늘부터 점심시간에 운동한다고 헬스장 등록했다네요. 그래서 전 오늘부터 우리 부서 직원들과 먹기로 했어요. 저보고도 같이 하자는데 전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하거든요. 점심에도 운동하면 좋겠지만 썩 내키지 않아요. 1시간 운동하면 점심은 건너뛰어야 하잖아요. 전 굶고는 못살거든요(웃음). 차라리 저녁 먹고 아이들과 하는 게 좋겠어요. 11시 30분에 점심을 먹었었는데 이제 12시가 넘어서 먹게 되었네요. 습관이 참 무서운 게 벌써 배꼽시계는 요란합니다. 우리 몸은 금세 적응하니 좀만 참으면 되겠지요? 모두 맛있는 점심 드세요!
- 규형제맘

 

학교 행사 참여
학교 행사 다들 참석 하시나요? 저는 꼭 필요한 행사는 참석하는 편인데, 피하고 싶은 마음이 사실 더 큽니다. 이제 2학기가 되었으니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다행히 운동회는 작게 하는 거 같더라고요. 겨울엔 발표회가 있다는데 유치원의 재롱잔치 비슷한 행사 같아요. 유치원이든 학교든 부모 오라고 하는 건 부담이 되네요. 저도 그렇지만 요즘엔 일하는 엄마들이 많아서 다들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 내스타일

 

다 자란 우리 아이
아이가 6학년이 되니까 수련회 준비도 알아서 하네요. 예전에는 엄마랑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느라 바빴었는데 요즘은 친구들과 함께 쇼핑하러 간다고 돈만 달라고 하네요. 과자도 한 반에 친구들이 17명밖에 되지 않으니까 다 같이 돈을 모아서 산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준비물도 다 함께 준비한다고 엄마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니 시원섭섭한 거 있죠. 벌써 엄마 손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커버렸구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자라니 또 대견하기도 하고. 엄마의 마음이 이런 건가 봐요.
- 햇빛맘

 

매일이 남매간의 전쟁
우리 집 남매는 나이가 5살이나 차이 나는데 왜 이렇게 싸우는 걸까요? 정말 크면 클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싸우기에 추석날 내려가면 큰 아이는 외할머니댁에, 작은 아이는 친할머니댁에 두고 온다고 했어요. 혼을 내도 그때 뿐이고. 큰 아이는 작은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싸운 이유를 물어보면 서로 핑계만 대고, 조금도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지를 않아요. 이 아이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ttimy1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딸아이가 이번 체육대회에서 달리기 선수로 꼭 나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반에서 선수는 딱 1명만 뽑는대요. 지원자는 4명이고요. 어제는 4명이서 예선을 거쳐 1명을 선발했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 딸, 꼴등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승부욕이 강한 아이인데 말이에요. 전화 목소리 저편에서 기운 없이 꼴등이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서 “엄마는 네가 달리기 하다가 발목이라도 삘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야.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았나보다”라고 얘기해줬어요. 제 말을 들은 딸아이는 “엄마, 위로하려고 하지마세요. 컨디션이 안 좋은 건 맞지만 전 괜찮아요. 달리기 못하면 피구하면 되니까. 피구선수 선발에 또 손들었어요” 하는 거 있죠. 에고, 우리 아이는 체육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엄청 좋아하는 것 같아요. 체육대회 때는 이것저것 참여해야 한다며 적극적이네요(웃음). 딸아이한테 응원의 한 마디를 해주고 싶네요. “그래, 잘했어. 달리기 보다는 피구를 훨씬 잘 할 수 있을 거야!”
- 여왕의리더쉽

 

고등어 낚시
아이들과 고등어 낚시를 다녀왔어요. 낚시 준비를 하는데 아이들이 낚시 바늘을 보더니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8살 우비군에게 물어봤어요. 고등어가 미끼를 먹으려고 딱 물었는데 바늘이 입에 걸리면 너무 불쌍하다고. “어떻게 생각해? 그렇게 고등어를 낚시로 잡는다는 게 불쌍하지 않아?” 이렇게 제가 무릎에 앉혀 놓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저를 뒤돌아 한번 쳐다보더니 “엄마! 고등어 안 먹어요? 그게 더 불쌍해요.”라면서 고등어가 안 불쌍하다고 하더군요. 먹으면서 그런 말 하지 말라네요(웃음).
- 까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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