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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의 일기 작성일 : 08.15(화)
written by Editor Editor 김미현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hit:275

mom대로 교육일기

 

 

우리들의 소중한 성장을 기록합니다
2017년 7월의 일기

 

‘일기는 한 사람의 훌륭한 자습서’와 같다는 말이 있다. 오늘 당신이 써 내려간 몇 줄의 일기가 내년 오늘에, 내후년의 오늘에 긍정의 날갯짓으로 가닿는다고 생각해 보자.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한 당신의 모든 순간은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다.
Editor 김미현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아이들 어릴 땐 민들레 홀씨를 정말 많이 불었는데 막내가 초등학교에 가니 민들레를 쳐다보지도 않네요. 이제 제가 눈이 가요. 노란 민들레랑 하얀 솜방망이가 너무 예뻐요. 예전에는 온 동네를 뒤져서 다 불고 다녔는데. 그 때가 그리워지는 시간이네요.
-양경숙

 


4월부터 제가 걸어서 출근하기 시작했거든요. 매일은 아니지만 꼬박 한 주를 걸어 출근한 적도 있어요. 5월에 쓴 후불 교통카드 값이 결제 되었는데 무려 15,000원 이상은 절감된 거 있죠. 월평균 교통비에서 그만큼이면 제가 열흘 이상은 출근 버스를 안탔다고 봐야죠. 출근 버스를 타고 가다 중간에 내려서 걷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늦게 아침을 먹는 날이면 시간이 맞지 않거든요. 오늘 아침 아이들한테 얘기했답니다. 너희들이 협조해 준 결과 교통비도 절감되고 더욱 중요한 건 엄마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앞으로도 잘 도와 달라고 말이죠. 아침만 제시간에 먹어주면 좋겠는데 일어나기 힘들어해서 아침마다 씨름이네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숨쉬기 운동만 했던 제가 매일 만 보를 목표로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다이어트에 큰 효과는 없겠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약간의 변화는 있지 않겠어요? 오늘도 기대하며 아침에 걸어서 출근합니다.
-규형제맘

 


첫째 아이도 2년 6개월 만에 어렵게 가져서 2007년에 출산했어요. 그런데 둘째는 첫째와 10살이나 터울 지게 임신해서 올해 출산했네요. 남들에게는 쉬운 일이 저에게는 왜 그렇게나 힘들던지.
임신해서도 초기에는 입덧으로 힘들고, 후반에는 조기진통으로 입원해서 3주간 라보타 맞았어요. 약 끊자마자 진통 와서 분만 대기실 갔다가 1시간도 안 돼 분만실에 내려갔는데 60% 진행될 때까지 진통하다 하혈이 심해서 바로 응급수술에 들어갔었어요. 낳은 후에도 배앓이에 손목, 무릎, 허리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로 힘든데, 부모님의 그래도 내 새끼는 예뻐 죽겠네요. 첫째에게는 전처럼 신경 많이 못 써주는 게 미안하고 늦둥이에게는 늙은 엄마라 미안해요. 다시 육아를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서글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엄마니까요. 우리 모두 즐겁게 육아합시다.
-쭈린바라기

 


내일은 아이들 데리고 파주 지혜의 숲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좀 늦어지면 차가 막히니 아침에 좀 서둘러서 오전 중에 다녀오고 들어올 때 밖에서 점심을 사 먹고 들어올 계획이랍니다. 파주가 집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이라 갈만하거든요. 지혜의 숲에 가면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 가져 간 책으로 공부를 해도 무관하고요. 도서관이 카페와 함께 있어서 커피는 물론 빵, 케익, 샌드위치까지 사 먹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점심시간 정도가 되면 사람이 많으니 조금 일찍 움직이시는 게 좋아요. 지혜의 숲 외에도 파주에는 갈 곳이 많아 나들이하시기 좋을 듯싶네요.
- 지누기

 


고3이라 휴일도 없이 공부하는 아들을 볼 때마다 안쓰러워요. 오늘은 유난히 지친 모습으로 들어와 간식도 안 먹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뭐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자꾸 물어보게 되네요. 귀찮을 텐데 그래도 꼬박꼬박 대답해주고 웃어주는 아들이 고맙고 대견합니다. 아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응원하며 아이의 건강에 더 신경 써야겠네요. 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길냥이

 


수련회 간 아들이 핸드폰도 두고 가고. 하루 종일 어떻게 지내나 싶었는데 방금 담임선생님께 사진과 함께 문자가 왔어요. 표정만 봐도 즐거움이 가득이네요. 아침에는 이런저런 걱정들을 쏟아내더니 또 가니 좋아하네요. 내일은 어떤 표정으로 돌아올지 기대됩니다. 작년엔 잠을 못자서 얼굴이 엉망이었는데 이제 한 살 더 먹었으니 좀 다르겠지요? 아이가 없으니 왠지 허전하고 기분이 묘해요.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햇살담은나

 


반찬이 없네요. 다행히 김치가 딱 좋게 익어서 김치에다 밥 먹어요. 오늘은 반찬 좀 해둬야겠어요. 느타리버섯 전, 미역 줄기볶음, 파래 자반. 있는 재료라도 열심히 맛있게 만들어야지요. 몇 개라도 만들어 두면 가끔 요리 하기 싫은 날, 시간 없는 날, 유용하더라고요. 또 어떤 반찬을 만들면 좋을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 쏭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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