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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자라게 만든 한 권의 책 작성일 : 16.11.22(화)
written by Editor 김미현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hit:1604
EDU GUIDE 시즌 2

 

엄마들의 추천도서 엿보기

나를 자라게 만든 한 권의 책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다. 사회 곳곳에서 창의사고력이 요구되는 오늘날,

자녀의 독서역량을 기르고 싶다면 부모가 먼저 자리에 앉아 책을 들어야 한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유독 많은 엄마들의 무릎 위에는 어떤 책들이 놓여 있을까?

아이와 엄마의 성장을 돕는 독서 클럽에 당신을 초대한다.
Editor 김미현 자료협조 맘앤톡(www.momntalk.com)  

 

  

 

우리집 수납정리
곤도 노리코 | 아카데미북 | 12,000원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기분 좋은 수납’이라는 메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지어 정 리에 서툴렀던 평범한 주부가 수납 전문가가 되었다고 하니, 나도 가능성이 있겠지 하는 바람으로

<우리집 수납정리> 책을 집어 들었다. 책은 먼저 수납의 기본 원칙들을 상기시켜줬다.

 

수납 장소는 사용 장소 옆에 둔다. 사용 빈도와 무게에 따라 수납 위치를 정한다.

누가 쓸 것인지에 따라 수납 도구를 선택한다. 사용하고 싶을 때 바로 손에 넣을 수 있으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자주 쓰는 물건일수록 꺼내기 편한 위치에 둔다.

사용하는 사람에게 맞는 수납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반면 나의 수납 성격은 꺼내 놓은 물건들이 어질러져 있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타입이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분발하여 말끔하게 청소해 버리는 정도랄까. 어떤 일을 하다가도

다른 용무가 생기면 그때까지 하던 일을 무의식적으로 팽개쳐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 하니 말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약점을 극복할 수 있을까? 책의 조언에 따르면, 우선 옷장이나 책장 정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단다. 그리고 세분 화하는 대신 큰 틀 안에서 분류하고 대충(?) 정리해 나가면 된다.

꼼꼼하게 정돈하는 데 에 서툰 유형들이 처음부터 완벽한 정리를 하려고 마음먹으면 부담만

가중될 뿐이라고 말이다. 이 같은 이유로 의류의 경우 아주 정성스럽게 개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의욕이 생 겼을 때 세심하게 정리하면 된다. 여기까지만 따라 해도 수납 정돈은 평소와 달리

가볍게 느껴진다. ‘보관이 아닌 방치’의 감각으로 정돈해 보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마찬가지로 그때그때 정돈하는 유형이 아니라면 취침 전 ‘집중 정돈’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들은 대 개 기분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스스로 격려하고 북돋아야 한다.

내 정리정돈의 수준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큰 위안이 되었다. 청소에 관한 팁도 깨알 같이 수록돼 있다.

유독 힘든 청소가 바로 욕실 타일 사이에 낀 때 를 제거하는 일인데, 탄산수소나트륨을 활용하는 청소법이

큰 도움이 되었다. 배수구 냄 새 제거나 유리병 바닥의 물때를 씻어내는 데도 좋단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오늘 하루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수납 정리와 청소를 마친 기분이다. ▶ 추천 엄마 : kej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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