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앤써 기사
앤써 최신기사
결국, 나를 바라보는 것 ...
성공한 삶’은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는 많은 돈과 명예, 또 누군가에...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
과거 미디어는 신문과 방송에 국한되어 있었기에 대학에서도 ‘신문방송학과’에서 신문과 ...
[연합광고동아리 애드플래쉬...
인터넷, TV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를 보게 된다. 사람의 ...
인기기사
교육뉴스
앤써 기사 > 앤써피플
주체적 대리인으로 살기 작성일 : 17.01.31(화)
written by Editor 전민서photo by 백기광 hit:3991


 

주체적 대리인으로 살기

 

살면서 온전히 내 의지로 하는 일들은 얼마나 될까. 대학교 진학, 취업, 결혼 같은 모든 것은 나의 욕망이 아니라 사회의 욕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새 익숙해진 사람들은 그저 이 사회에서 버티며 살아낼 뿐이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라는 이상을 바라보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현실을 마주하는 것이 아닐까. 매일 타인의 운전석에 앉아 오히려 주체로서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났다.
Written by 전민서 Photo by 백기광


김민섭 작가는 1년 전 대학 시간강사를 박차고 나왔다. 그는 8년 동안 대학에서 현대소설을 연구하고 그 중 4년은 교수님이라 불리며 글쓰기를 강의했지만 ‘대학이 자신에게 주체라는 환상을 덧씌우는 가장 큰 도구’였다고 말한다. 이제 그는 대리운전 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더 이상 교수님이 아닌 아저씨라고 불리지만 ‘김민섭’이라는 사람의 본질은 변함이 없다. 그는 대학 강단과 타인의 운전석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했다. “대학 강단은 저 스스로를 주체로서 믿는, 너무나 환상에 빠지기 쉬운 공간이고 타인의 운전석은 대단히 그대로의 공간인 것이죠.” 타인의 운전석은 그에게 일터이자, 배움을 주는 곳이자, 오히려 ‘나’ 자신으로 살게 하는 공간이다.기사전문보기

목록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