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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재미있게 1년, 어느새 가장 빨리 가고 있었다 - 청취닷컴 우수학원 <5> ‘라이트하우스 잉글리쉬’ 작성일 : 14.06.25(수)
written by Editor 김진희photo by 홍경택 hit:9380

Fc 후기
“ 느리지만 재미있게 1년,
어느새 가장 빨리 가고 있었다” 
- 청취닷컴 우수학원 <5> ‘라이트하우스 잉글리쉬’

모두 조기교육에 집중해 ‘빨리빨리’를 외칠 때, ‘최대한 느리게, 천천히’를 강조하며 속도를 늦추고, 다들 ‘최대한 많이, 빡세게’ 밀어붙일 때, ‘적당히 재미있게’를 말하며 아이들을 놀리는 영어학원이 있다.
바로 라이트하우스 잉글리쉬다. 데이빗 원장은 “느리지만 재미있게 1년을 보냈더니 어느새 가장 빨리, 앞서가고 있었다”고 말한다.
written by 김진희 photo by 홍경택



공부는 안 하고 매일 파티, 이벤트 등으로 아이들을 놀리고, 놀 때는 오히려 아이들보다 원장이 더 신나서 놀며, 교포임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학원? 여기까지 들어보면 ‘글쎄!’라고 생각하고, 고개부터 돌릴지 모른다. 하지만 개원한 지 1년밖에 안 된 작은 공부방이 매달 대기자만 서른 명이 넘고,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벌써부터 유치원생도 받아달라는 요청과 분점, 직영점을 내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받고 있는 곳이라면? 경기도 김포의 외곽 지역, 장기동 아파트 단지 내 작은 공부방 라이트하우스 잉글리쉬. ‘즐거운 거북이 영어교육’으로 개원한 지 1년 만에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교감’ 위해 한국어로 수업하는 영어학원


라이트하우스 잉글리쉬의 강의실 벽면 가득 아이들의 사진이 붙어있다. 아이들 모두 환하게 웃으며 혀를 내밀기도 하고 양손 모두 브이를 만든 아이도 있다. 그 가운데 포즈도 크고 과장된, 가장 신나 보이는 학생이 눈에 띈다. 바로 라이트하우스 잉글리쉬 원장 데이빗이다.

“저는 제가 재미있어야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재미있게 즐기면서 수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저부터가 조금이라도 지루하면 싫거든요. 하하하”

초등영어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는 그는 “이미 영어유치원에서부터 영어에 시달린 아이들은 일찌감치 영어에 질려, 흥미는 물론 자신감도 없다”며 “초등영어는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일깨워 주는 게 먼저”라고 강조한다.

“한국 영어교육의 문제점은 너무 어려서부터 어려운 문법과 단어만을 강조한 영어교육을 한다는 거예요. 저는 미국에서 자라고 학교도 미국에서 나왔지만 문법을 따로 공부한 적은 없거든요. to 부정사도 한국에 와서 처음 들었어요. 강사생활을 하면서 문법공부도 했는데 일단 영어가 되고나서 문법을 배우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배웠어요. 제가 거꾸로 공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웠듯이 아이들도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나서 문법을 배우면 영어에 대한 흥미도 잃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빨리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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