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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걸음 그대로 세계 속으로 서울관광고등학교 작성일 : 16.11.08(화)
written by Editor 김민정photo by 송인호 hit:4569
명문고의 비밀

 

당찬 걸음 그대로 세계 속으로

서울관광고등학교

 

 

 

한 전문가는 말했다. ‘한 방향으로 달리면 1등부터 100등까지 있지만 모든 방향으로 달리면 모두가 1등이 된다’고. 최근 들어 명문고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1인 1악기, 1인 1체육보다 앞서 이뤄져야 할 교육은 ‘1인 1꿈’ 아닐까. 서울시 최초 관광분야 특성화고로 지정된 서울관광고에서라면 가능한 이야기다. 오늘은 누구보다 자신 있게 나의 꿈에 대해 말하는 예비 호텔리어, 예비 승무원, 예비 쉐프를 만났다. 아이들이 꾸는 모든 꿈이 현실이 되는 행복한 상상이 가능한 곳, 서울관광고등학교에서 말이다.
Written by 김민정  Photo by 송인호  

 

  

 

“사랑합니다.”
서울시 최초의 관광특성화고등학교라는 타이틀에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가파른 언덕을 오르니 어딘가 익숙한 인사말이

기분 좋게 반긴다. 관광분야 특성화고답게 친절한 미소가 몸에 밴 듯, 선생님도 학생도 정다운 눈인사를 건넨다.

오가는 학생들의 복장이 심상치 않다.

흰 조리복을 입고 조리 기구를 든 한 무리의 학생들, 호텔리어가 연상되는 정갈한 복장의 학생들,

예쁘게 머리를 틀어 올리고 승무원복을 입은 학생들까지 저마다 ‘관광인’다운 모습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연이어 떠오른 머릿속 물음표 하나, ‘정말 고등학생 맞아?’ “특성화고의 경우 오롯이 본인의 선택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온 학생들이기에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성취동기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지나가는 누군가를 잡고 물어도 학과 자랑은 물론 자신의 비전까지 술술 얘기할 수 있는 학교랍니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한줄기 의혹(?)을 가슴에 품고 학생들에게 ‘꿈이 무엇인지’ 직접 물었다.

기껏해야 열여덟, 열아홉의 앳된 나이지만 어느 어른도 쉬이 답하지 못하는 ‘나의 미래’를 거침없이 그려간다.

“처음엔 통역사가 되고 싶었는데 관광경영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세무 회계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회계가 적성에 맞고 점수도 잘 나오거든요(웃음).” “제 최종적인 꿈은 승무원이지만 가깝게는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학교행사 차 프랑스어를 통역했던 경험이 큰 동기부여가 됐거든요.

먼저 어학실력을 늘리는 게 첫 번째 도전이에요.”

“제 꿈은 쉐프예요. 해외 각지를 다니면서 내가 원하는 요리를 만들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잖아요.”

“저는 특급호텔에 입사가 결정되었지만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요.

지금은 훌륭한 호텔리어의 길을 가고 있지만 언젠가 승무원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대학을 나와 자신의 전공을 살리기 쉽지 않은 요즘, 자신의 전공을 뚜렷하게 살리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모습은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를 설명하기 충분해 보였다. 실제로 대학 졸업생도 들어가기 어려운 대기업과 특급호텔,

항공사와 여행사, 은행 등 금융기업은 물론 해외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로 진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울관광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탄탄한 서포터가 되어주고 있었다.

특히 학교 안에 호텔, 카지노, 비행기, 주방이 실제와 같은 모습으로 갖춰져 있다는 데에서는 저도 모르게

부러움의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관광경영학과는 특급호텔 출신의 선생님과 호텔 실습실에서, 관광조리코디과는

호텔 쉐프 출신의 선생님과 전문화된 조리실에서, 관광항공서비스과는 승무원 출신의 선생님과 모형 비행기 실습실에서

실무를 겸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분야 기업체와 협력하여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4개 언어의 실무 외국어 교육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학생은 기업이 먼저 알아보는 법, 우수 인력을 확보하려는 기업의 노력은 서울관광고에 대한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관광특성화고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호텔리어양성과정의 경우, 현직 전문가의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취업으로까지 연계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울관광고 곳곳을 둘러보는 내내 학생들은 ‘프로페셔널’했다.

카지노 딜러가 되었다가 항공사 승무원이 되고, 호텔리어, 쉐프로 분하는 학생들은 그야말로 생동감이 넘쳤다.

일찍이 자신의 미래를 선택한 학생들의 걸음 걸음은 얼마나 자신감 넘치는가. 조금석 서울관광고 교장의 말마따나

‘알맹이가 꽉 들어찬 관광인재들’의 내일이 궁금해진다. “서울관광고 학생들은 일찍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이루고자

스스로가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입니다. 그들이 상상하는 모든 꿈이 현실이 되도록 인문학적 소양교육, 외국어교육,

전문화된 직업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봉사활동, 인성교육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관광인재로서 성장할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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