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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이해하고 문화를 경영합니다 -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 작성일 : 02.01(수)
written by Editor 윤혜은photo by 송인호 hit:3678

‘샴푸를 사러 마트에 들른 A는 7,000원이라는 가격표를 보고 빈손으로 나왔다. 그리고 우연히 들른 다른 마트에서 동일한 상품이 1+1 행사 중인 것을 발견했다. A는 주저 않고 샴푸를 구입했다. 저렴한 가격에 샴푸를 사고 기분이 좋아진 A는 영화관에 들렀다. 그런데 이날따라 재미없다고 소문이 난 영화들만 잔뜩 상영 중인 게 아닌가. A는 티켓 값 7,000원을 아꼈다. 다음 주말, A는 다시 또 영화관에 들렀다. 한 편 가격으로 두 편의 영화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한창이었다. 하지만 지난주와 같이 지루한 영화들뿐이었다. A는 발걸음을 돌렸다.’
위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문화경영’은 기존의 경영학에서 고수하는 방법론과 완전히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국내 1호로 문화경영의 지평을 넓힌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를 만나 이 새로운 장르를 탐구해보았다.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
당신을 이해하고 문화를 경영합니다

이른바 ‘인구론(인문계 졸업생 90%는 논다)’의 우려 속에서 ‘인문학 시대’가 대세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가 흔들리고 있는 오늘날, 인문학과 같은 기초 학문으로의 회기는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여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학과가 있다.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는 2000년대 중반부터 인문학의 가치를 계승해 현대문화사회에 적응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었다. 이름도 생소한 문화경영,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은 이곳에서 피어나야 함이 마땅한 듯 보였다.
Written by 윤혜은 Photo by 송인호

 

왕치현 교수가 말하는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의 인재상

 

“우리는 문화예술적인 경험이 축적된 학생을 원하지만, 사실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거친 청소년들이 이렇다 할 특별한 경험이나 시도를 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가령 한 학생이 문과대학으로 진학할 건데 그림 그리기에 흥미가 있거나 피아노를 연주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 저는 이런 학생이 바람직하다고 봐요. 학생의 본분을 다하면서 예술적인 감각과 애정을 지녔으면 좋겠거든요. 독서를 통해 인문학적인 사고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가만히 누워 있는데 나오는 게 아니에요. 예술적인 감수성이 쌓이면 자연스레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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