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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 교육, 그 이상의 가치를 논하다 작성일 : 15.05.26(화)
written by Editor 앤써 hit:3444

edu conference 

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

교육, 그 이상의 가치를 논하다 

학원교육은 과거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자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였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학원교육이 발을 내딛는 곳마다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원교육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 평생교육을 이끄는 거름이 되고 있는 셈이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학원교육의 우수성에 대해 토론하는 ‘국제 학원교육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kwon Education)’가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학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보습교육협의회가 주관했다. 

 


학원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Key ‘협력’

아시아 6개국 20여명의 교육학자와 국내 학원업계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국내외 석학들은 기조 강연과 연구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이끌고 대한민국을 인재강국으로 만든 학원교육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나아가 학원교육에 대한 각국 교육전문가들의 객관적 시각을 통해 앞으로 우리 학원이 나아갈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에 이르렀다.

금번 학술대회는 마크 브레이(Mark Bray) 홍콩대학교 비교교육학 교수와 같은 대학의 오라 퀴(Ora Kwo) 교수의 공동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서막이 열렸다.

두 교수는 “일본, 태국, 홍콩 등 동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사교육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본다면 학교교육과 사교육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는 시각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제안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느냐는 관점으로 두 영역간의 협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나라마다 사교육에 대한 접근을 달리했듯 질 높은 교육으로 가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고민과 토론이 필요하다”며 “학원교육에 대한 규제와 보호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 자율 규제의 사례로 ‘호주 보습학원 협회 행동 규약’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학원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첫 걸음

오후에는 김영천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추가로 이어졌다. 기조 강연 후에는 국제 학계, 국내 학계, 학원 교육, 학원 경영으로 나눠 영역별 학원교육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가 기조 강연에서 김영천 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EU를 봐도 학원교육 양상은 뚜렷한 반면, 한국에서는 학원교육이 역할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학원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학원 관계자들이 연구와 활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 교육의 다양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평생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학원’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점이 이번 대회의 기조를 이뤘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학원 스스로가 본인들의 위상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요구될 전망이다. 나아가 학원교육을 전문 교육 서비스로 육성할 수 있도록 투자 또한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소중한 지적 자산으로 삼아 학원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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