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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어 더 아름다운 차, 컨셉카 작성일 : 13.01.26(토)
written by Editor 앤써 편집부 hit:54177

LIFE STYLE / CAR
가질 수 없어 더 아름다운 차, 컨셉카

화려한 디자인, 혁신적인 기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스타일. 컨셉카를 갖고 싶은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아직 개발이 진행되는 중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안에 출시되지 않고, 실제로 상품으로 시판되더라도 컨셉카 그대로 제작되지 않기 때문에 그 안타까움은 더 크다.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최고의 컨셉카는 무엇인가.
Editor 한자현 자료협조 포드코리아(www.ford-korea.com), 람보르기니 서울(www.lamborghini-seoul.com),
캐딜락(www.cadillac.co.kr), BMW(www.bmw.co.kr), 재규어코리아(www.jaguarkorea.co.kr)


포드 에보스 컨셉카
차량과 운전자의 ‘퍼스널 클라우드(Personal Cloud)’를 연결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포드 에보스 컨셉카의 비전은 차량의 개인별 설정을 통해 운전자가 최적의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차량이 운전자의 취향과 운전습관을 상세히 분석한 후, 클라우드 상에서 얻은 추가적 정보와 결합하여 자동으로 핸들링과 스티어링, 엔진 컨트롤 등의 드라이빙 조건을 조절하게 된
다. 에보스는 독특한 4-도어 패스트백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앞뒤 도어 모두 걸윙 스타일로 개폐된다. 또한 리튬이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전기 모터와 가솔린 엔진이 함께 또는 따로 구동되는 등 최적의 연비, 최대의 효율을 달성한다.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에보스는 획기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하여 차세대 글로벌모델로 기대를 모았다.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 컨셉카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Sesto Elemento)의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Six Element(제6원소)’를 의미한다. 탄소의 화학 주기율표상의 원자번호가 ‘6’인데, 이 모델의 프레임, 서스펜션과 휠을 비롯한 차체의 대부분이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RFP)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차체중량은 999kg으로 역대 람보르기니 슈퍼카 중 가장 가벼운 중량을 자랑한다. 세스토 엘레멘토는 5.2리터 V10 엔진이 세로로 탑재되었으며 57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6단 e-기어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 2.5초이며 최고 속력은 시속 186마일, 약 300km에 달한다. 세스토 엘레멘토는 전 세계적으로 단 20대만 생산, 판매되어 ‘꿈의 자동차’로 불리고 있다.



캐딜락 씨엘 컨셉카
프랑스어로 ‘하늘’을 뜻하는 ‘Ciel’은 넉넉한 공간과 우아함을 자랑하는 캐딜락의 4인승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링(grand-touring) 컨셉카다. 3.6L 트윈터보 V6 직분사 엔진과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함께 장착되어 최고 출력 431마력을 발휘한다.
씨엘은 비교적 길고 낮은 차체로 고전미를 뽐낸다. 앞뒤 문의 중심인 B필러가 없는 구조로 도어를 오픈하게 되면 드라마틱한 인테리어를 한 순간에 볼 수 있다. 외관과 내부 공간의 니켈 도금 장식은 과거 캐딜락 투어링카를 떠올리게 만든다. 특별히 씨엘을 위해 개발된 까베르네(Cabernet) 색상까지, 씨엘은 캐딜락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MW i8 스파이더 컨셉카
영화 <미션 임파서블 4>에서 탐 크루즈가 타고 나온 미래형 자동차, BMW i8 컨셉카는 가장 진보적인 스포츠카로 화제가 되었다. i3의 개조된 전기 드라이브 시스템과 고성능 3기통 내연 엔진이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소형차 수준의 연비로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을 낸다. EU 기준으로 100km당 3리터 미만의 연비를 자랑하며, 출발 후 시속 100km까지 불과 5초이내의 짧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해 전력만으로도 35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역동적인 외관은 물론 효율적인 실내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기존 BMW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운전자 중심의 환경, 탑승자 4인에게 넉넉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2+2인승 차량으로 실용성 또한 높다. 2014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i8은 지속가능한 신세대 스포츠카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재규어 C-X16 컨셉카
고성능 하이브리드 2인승 쿠페 스포츠카인 재규어 C-X16 컨셉카는 경량 알루미늄 섀시와 강력한 하이브리드 트랜스미션 등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된 모델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4초 만에 돌파할 뿐만 아니라 17.4km/l의 연비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의 독자들이 뽑은 ‘2012년 출시 예정 차량 중 가장 매력적인 차’로 선정됐다. 지난 9월에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어 미래형 자동차에 대한 디자인과 기술의 방향을 제시한 차량으로 각광받았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모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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