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매거진
앤써 최신기사
과거로 미래를 키워내다 -...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수를...
나를 자라게 만든 한 권의 책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다. 사회 곳곳에서 창의사고력이 요구되는 오늘날, 자녀의 독...
명문대 합격생의 노하우 공...
엄마의 백 마디 조언보다 동경했던 선배의 한 마디가 더 가슴에 와 닿는 게 아이들이다...
인기기사
교육뉴스
매거진 > 앤써

정기구독신청
Vol. 128 2016.10

 

유명대학 유망학과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통상학부

 

Education Leader

만나고픈 사람 - 전승환 작가

 

Answer Special

입학사정관의 교육법

 

edu coach

선배의 책상을 탐하다  -  나만의 공부환경 만들기

 

희망지기

어반비즈 서울

 
  • 무작정 노크하기
  • 아침에 눈을 뜨고 밥을 먹는 일들이 점차 시큰둥해질 때. 별 볼일 없는 세상으로부터의 탈출을 도울 비상구를 찾아야 한다. 어떤 세계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지 모른다.   
  • 걷다 보면 어디든 도달해 있겠지
  • 해방촌 예술마을은 사실 그냥 높은 언덕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여느 동네처럼 사람들이 먹고, 자고, 또 하루를 살아내는 공간. 다만 ‘예술’이란 말을 갖다 붙이지 않아도 우리 삶은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000   
  • 벌과 사람, 그 달콤한 공생<어반비즈 서울>
  • 벌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던가. 먼 기억을 더듬어보면 학창시절 담장이나 화단에 핀 꽃들 사이로 윙윙 대는 벌을 피하느라 바빴던 것 같은데. 그마저도 고등학생이 되면서는 교정을 산책할 여유조차 없어졌지 싶다.000   
  • 먼저 읽는 달력
  • 작은 시도가 큰 결과를 만든다고 했다. 주말과 공휴일이 아니면 무의미한 숫자들뿐인 달력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 자녀의 내일을 채워줄 달력을 만나 보자. 함께 읽고 체크해나가는 동안 우리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000   
  • 가을을 맞이하는 똑똑한 방법
  • 학창시절, 나는 왜 그리도 학용품 욕심이 많았을까.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의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요즘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립감이 좋은 펜을 색깔 별로 쟁여놓고, 깔끔하게 정리된 노트를 보면서 뿌듯함을 000   
1 2 3 4

  • 2018.2

  • 2018.2

  • 2018.2

  • 2018.2

  • 2017.11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