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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코칭, 이제 집에서 제.대.로 해보자 작성일 : 13.08.22(목)
written by Editor 한자현photo by 홍경택 hit:16534

앤써 맘 & 한국청소년코칭센터 공동 기획 / 진로코칭 프로젝트 /
진로코칭, 이제 집에서 제.대.로 해보자

“엄마, 나 의사 할래~”, “아빠, 나 판사 할래~”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는 꿈을 재잘거리던 우리 아이. 그 시절이 좋았다. 어느 순간부터 도통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말이 없다. 거창하게 ‘진로코칭’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꿈을 정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시도해 봤을 것이다. 결과는 실패. ‘진로’ 얘기만 나오면 한숨을 쉬면서 방문을 닫아버린다. 아이에게 혹은 나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 자녀의 진로코칭을 책임지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대한민국 1호 청소년 전문코치가 나섰다. 한국청소년코칭센터 엄명종 소장과 함께 하는 진로코칭, 지금부터 시작한다.
Written by 한자현  Photo by 홍경택



자녀가 어떤 직업을 갖길 원하는가. 대부분의 부모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 말이 진심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한 번 솔직하게 대답해보자. 자녀가 그 어떤 직업을 선택해도 끝까지 응원해줄 자신이 있는가. 이를테면 아이가 슈퍼마켓 주인이 되고 싶다고 했을 때. 화들짝 놀라며 안 된다고, 또는 다른 직업이 어떻겠냐고 말할 생각이라면 당신에게도 진로코칭 교육이 시급하다.

나도 거짓의 가면을 쓴 부모인가
앞서 언급한 ‘슈퍼마켓 주인’ 사례는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슈퍼마켓 주인이 되겠다는 아들의 꿈을 바꿔달라며 엄명종 소장을 찾아온 것. 아들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길 바란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엄마였다.

“부모들은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놓은 상태에서 자녀가 그 안으로 들어오면 안도감을 느끼고, 밖으로 나가면 탈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부모가 원하는 진로를 정해놓고 겉으로는 자녀의 꿈을 지지한다고 포장하고 있는 거죠.”

엄명종 소장은 2003년부터 일대일 방문 코치, 캠프, 강연 등을 통해 50만 명이 훌쩍 넘는 아이들의 진로코칭을 담당했다. “제 꿈이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부터 “저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데, 엄마는 변호사가 되라고 반대하세요”까지. 아이들마다, 각 가정마다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그러나 진로문제로 부모와 자식 간에 갈등을 겪는 이유는 결국 딱 하나. 서로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슈퍼마켓 주인’ 중학생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는 식료품뿐만 아니라 세탁기, TV 등 가전제품이 비치된 슈퍼마켓을 꿈꾸고 있었단다. 즉, 아이의 장래희망은 유통업 CEO였다. 자녀의 생각에 진작 귀 기울였다면 엄마가 아이의 꿈을 짓밟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진로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이란 게 어디 있겠어요. 아이들의 꿈에 집중해주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또 다른 가치를 발견할 수도, 새로운 직업을 창조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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