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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논술고사 실시 작성일 : 11.01.12(수)
글쓴이 answer hit:48696
서울대 논술고사 실시

서울대 논술고사 실시

서울대는 지난 11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자 2,381명을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치렀다. 5시간의 시험에서 인문계열 응시자에게 3문항, 자연계열에는 4문항이 각각 주어졌고, 체육교육과는 2시간 동안 한 문항만 봤다.
인문계열은 지난해와 달리 3문항 중 2문항을 자수 제한 없이 서술하도록 했다. 인문계열 1번 문항은 케플러의 사례를 통해 과학적 사고와 과학적 탐구과정을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도록 했으며, 2번 문항은 제시문과 통계자료를 토대로 저출산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도록 했다. 3번 문항은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글로 표현하도록 했다.
자연계열은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학과 과학적 지식을 GPS(문항 1)나 생명체 탐사(문항 3)와 같이 실용적인 소재에 적용해 해석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2번 문항은 케플러 사례를 통해 과학적 탐구방법을 물었으며 4번 문항은 함수의 성질과 수학적 귀류법 등 수학 지식을 토대로 추론을 이끌어내도록 했다.
서울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과서 내용을 최대한 활용한 문제를 출제해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경범 입학본부 교수는 “지문이 다소 긴 문항이 출제되기는 했지만 기존 출제 경향에서 벗어난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없었다”며 “다만, 인문계와 자연계에 비슷한 문항을 중첩되게 출제하는 등 기존의 분리 출제 방식에서 탈피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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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원장 2011.01.17 (월)

지겹다 지겨워

옛사랑 2011.01.21 (금)

20년전 기사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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