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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입학사정관 원서 마감… 평균 12.53대 1 작성일 : 11.08.05(금)
글쓴이 answer hit:47806
2012년도 입학사정관 원서 마감… 평균 12.53대 1


지난 3일 서울 주요 8개 대학의 2012학년도 대입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의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그 결과 건국대·서강대·성균관대·숙명여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한국외대 등 8개 대학에 총 4만8059명이 지원, 평균 1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만7596명 지원에 평균 경쟁률 12.11대 1을 보인 지난해와 비교하면 약간 웃돈 수치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681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는 연세대에는 지난해와 유사한 총 9,296이 지원, 평균 13.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올해 신설한 창의인재 전형은 30명 정원에 1,818명이 몰려 60.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국대는 610명 모집에 7,79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2.78대 1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KU 자기추천으로 28.22대 1에 달했다. 이화여대는 140명을 모집하는 자기계발우수자 전형에 2,757명이 몰려 19.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체 경쟁률은 14.87대 1로 지난해 11.63대 1을 크게 웃돌았다.

전체 21.24대 1로 8개 대학 중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60명을 뽑는 미래인재전형에 2,557명이 지원, 42.6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안산캠퍼스도 11.61대 1로 지난해 경쟁률 7.21대 1을 뛰어넘었다.

이밖에도 서강대 12.59대 1, 성균관대 13.42대 1, 숙명여대 8.77대 1,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8.47대 1·용인캠퍼스 4.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올해부터 수시 추가 등록이 가능한 상황에서 정시 문호가 줄어들고 수능도 쉬워질 것으로 예상돼 수시 전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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