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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기주도 학습실 중학교로 확대 작성일 : 11.09.14(수)
글쓴이 answer hit:45485
서울시, 자기주도 학습실 중학교로 확대


서울시가 지난 2008년부터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방과후 자기주도 학습실을 올해부터 중학교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내 독서실’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자기주도 학습실은 학교의 비어 있는 교실에 학생들이 방과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둔 공간을 말한다. 주로 학습공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열악한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2008년 91곳을 시작으로 2009년 77곳, 2010년 16곳이 새로 만들어졌다. 이어 올해는 12개 중학교로 확대 지원됐다.

이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실 지원을 받는 학교는 204개 고교와 12개 중학교 등 216곳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7월 지원 학교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한 이용실태 조사에서 ‘능동적인 학습 태도를 갖게 된 학생이 늘었다’, ‘학습실 이용 학생이 늘고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지난 4년 동안 자기주도 학습실 지원에 모두 104억원을 들여 해마다 285억원의 사설 독서실 이용료가 줄어든 효과를 거둔 만큼 내년에도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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