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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 작성일 : 11.11.10(목)
글쓴이 answer hit:44726
2012학년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는 쉽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언어영역의 경우 지문 대부분이 EBS교재에서 출제됐지만 일부 비문학 문제가 까다로웠고, 수리는 가·나형 모두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외국어는 전반적으로 독해 지문이 짧고 어휘도 어렵지 않아 평이한 수준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에 전문가들은 만점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난 1% 안팎으로 출제당국의 목표치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영역과 수리 나는 작년보다 쉬워 만점자가 1.5%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향후 대입 정시모집에서 9월 모의평가 수준의 시험을 기대했던 학생들의 안전지원이 예상되는 한편 수능 성적 비중이 낮은 수시 2차 지원률은 다소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A학원 관계자는 “각 영역마다 공통적으로 3~4개의 고난도 문항이 포함돼 이 문항의 정답 여부가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판가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고난도 문항과 기타 문항의 난이도 차이가 크게 벌어져 중상위권 학생들이 예년에 비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B학원 관계자는 “올 수능은 지난해보다 쉽지만 6,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워 변별력은 어느 정도 확보된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수리 가형은 고난도, 신 유형의 문항이 다수 있어서 자연계의 경우 수리영역이 입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능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1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점수는 이달 30일 통지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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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 2011.11.13 (일)

쉬었다고 하는데,실제로 변별력이 있는지가 문제네요...!!

대구성심학원 2011.11.13 (일)

애들도 쉽게 느꼈다고 하지만...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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