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해 주세요
앤써구독신청
 
G500신청
 
G500 프리미엄신청
 
휴지통신청
무료신청
앤써 지정배포처
뉴스&이슈
앤써 최신기사
과거로 미래를 키워내다 -...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과거의 실수를...
나를 자라게 만든 한 권의 책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했다. 사회 곳곳에서 창의사고력이 요구되는 오늘날, 자녀의 독...
명문대 합격생의 노하우 공...
엄마의 백 마디 조언보다 동경했던 선배의 한 마디가 더 가슴에 와 닿는 게 아이들이다...
인기기사
교육뉴스
%B4%BA%BD%BA%26%C0%CC%BD%B4 > 교육뉴스
빅뱅·쿼크·랩톤… ‘융합형 과학’ 고교수업 어려워 과외 받는 교사들 작성일 : 12.04.26(목)
글쓴이 answer hit:44360
빅뱅·쿼크·랩톤… ‘융합형 과학’ 고교수업 어려워 과외 받는 교사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1학년 수업을 맡고 있는 과학교사 한모(29·여)씨는 수업시간마다 벽과 마주친 느낌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빅뱅´, ‘쿼크’, ‘랩톤’ 등 첫 단원부터 고난도 개념의 용어들이 쏟아져 이해도가 떨어질 뿐 아니라 흥미까지 잃는 현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그는 “화학, 지구과학 등 다른 과목과 연계된 단원을 가르치기 위해 퇴근 후에 따로 EBS 강의를 듣는데, 여기서도 한 단원을 강사 4명이 나눠 강의한다.”면서 “준비과정도 없이 도입한 융합과학 교과서 때문에 교사도, 학생도 모두 적응하지 못해 헤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도입한 ‘융합형 과학’ 교육이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에다 갑작스러운 체제 개편으로 현장 적응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과학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도입된 융합형 과학 교과서는 ‘우주와 생명’, ‘과학과 문명’ 등의 주제를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등 각 분야와 연계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에 교사들의 고충이 크다. 통합개념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자기 전공 외에 다른 과학과목을 충분히 이해해야 하지만 추가 학습을 위한 연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융합 교과서를 제작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금까지 연수를 받은 교사는 400명에 불과하다. 재단 측은 “연수를 받은 교사들이 현장에서 다른 교사들에게 교수법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교사들이 수업시간을 앞두고 다른 과학과목을 전공한 교사들에게 과외를 받는 진풍경까지 벌어지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아예 융합과학의 내용을 선별해 고3 문과생에게 가르치고, 1학년 때는 선택과목으로 수업하기로 한 곳도 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목록

이라니 2012.04.27 (금)

교과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

샘플신청 자세히보기
목록보기
회사소개 제휴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해오름 앤써샵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