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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모집 지원전략은? 작성일 : 12.06.22(금)
글쓴이 answer hit:43351
올해 수시모집 지원전략은?

수시모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과 적성평가가 중심이다. 올해부터 지원 횟수가 제한되고 최초ㆍ추가합격자는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골라 신중하게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 학생부 중심 전형… 내신 1.5등급 받아야

학생부 중심 전형은 대부분 대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모집 정원도 많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학생부를 100% 반영하는 대학은 88개 학교로 작년보다 2곳 늘었다. 학교 내신 성적만 반영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경쟁률과 합격선이 높은 게 특징이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학생부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부분 지원하며 주요 대학의 경우 합격선은 1.5등급 내외"라며 "고3 1학기까지 내신 성적을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별로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이 다르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예컨대 학생부를 100% 적용하는 전형이라도 1학년 20%, 2ㆍ3학년 80%처럼 학년별로 반영 비중이 다르거나 교과별로 가중치를 두는 경우도 있다.

같은 학생부라도 대학별로 점수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학생부 산출 방법으로 점수를 계산해 봐야 한다. 또 주요 대학에서는 수능 2개 영역 이상 2등급 수준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높게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 고득점을 받아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 논술 중심 전형…추가 합격 기회 많을 듯
 
올해 상위권 대학의 경우 선발 인원의 절반 정도를 논술 전형을 통해 뽑는다.

대부분 수능 이후에 진행되고 '보험성' 지원까지 보태져 원서 접수 직후 경쟁률이 높지만 막상 시험 당일에 나타나는 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수능을 본 뒤 정시모집이 유리한 수능 고득점자와 수시 1차에서 합격한 수험생들이 대거 빠지기 때문이다.

논술에 자신 있다면 논술 우선선발에 지원하면 유리하다.

올해 고려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등은 논술 성적을 70~80% 반영하고 이 전형의 모집 정원 절반 이상을 우선선발로 뽑는다. 다만 논술 우선선발의 경우 일반선발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게 설정되므로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이만기 평가이사는 "논술 준비와 함께 수능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학습 시간을 적절히 배분해야 한다"며 "논술 성적이 우수해도 수능 성적이 부족해 탈락하는 수험생이 많은 만큼 미등록 충원을 통해 추가 합격할 기회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적성평가 중심 전형…정시모집 함께 준비

학생부 성적이 눈에 띄게 우수하지 않거나 논술이 부담될 경우 적성평가 중심으로 뽑는 수시 전형에 지원해 볼 수 있다.

적성평가를 반영하는 상위권 대학은 거의 없고 대부분 중위권 대학에서 실시한다.

적성평가 중심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등 다른 전형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 유형을 익혀두면 도움이 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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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2012.06.25 (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롱다리 2012.06.25 (월)

대단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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