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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제 향방은? 작성일 : 13.04.02(화)
글쓴이 answer hit:43203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제 향방은?


4월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교육부 출입기자단과 오찬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입학사정관제는 양날의 칼"이라며 "교육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남용되고 악용되면 상당히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장기적인 발전방향은 물론 아이들의 부담 정도도 봐야하기 때문에 어느 수준에서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느냐가 숙제"라며 "내부적으로도 치열한 논의 과정이 필요한데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학사정관제의 구체적 검토 내용에 대해 정책 수요자의 얘기와 국정과제와 관련된 의견 등을 들으면서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A·B형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에대해서는 "학생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으며 학생 부담을 줄이고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3가지 기본 목표 내에서 전반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서 장관은 "수능 A/B형 하나만 보면 전체 판이 어그러지는 만큼 전체적인 입시 틀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2014학년도 입시는 전형계획이 나왔고, 고3 학생들이 공부하는 상황이라 변화를 줄 수 없다"며 "올해 이후에 어떻게 할지 여부도 잘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슈가 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대해서는 "아이가 열심히 공부해도 원하는 대학에 갔는데 뭘 해야 할지 모르거나 대학원까지 졸업해도 이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인지 고민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라며 "중학교는 상대적으로 입시 부담이 적은데 한 한기 여러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게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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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2013.04.03 (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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