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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능 모의고사, B형이 어려웠다 작성일 : 13.06.05(수)
글쓴이 answer hit:43709
6월 수능 모의고사, B형이 어려웠다

5일 실시된 6월 수능 모의고사에서 국어, 영어, 수학의 B형이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반면 국어‧영어‧수학의 A형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평가원에 따르면 6월 모의고사에는 재학생 57만2577명, 졸업생 7만3383명 등 64만5960명이 응시했으며, 전국 2118개 고교와 258개 학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모의고사는 11월 7일에 실시되는 2014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으로 국어‧영어‧수학 영역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올해 처음으로 A‧B 선택형 수능이 치러지기 때문에 6월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시업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6월 모의고사에서 국어‧수학 영역의 A형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지만 B형은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영역의 경우 A형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B형은 어렵게 출제됐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전년도 수능과 비교할 때 대체로 비슷하거나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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