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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시지원 횟수 위반자 770명, 원서 접수 취소 조치 작성일 : 13.12.04(수)
글쓴이 answer hit:44651
올해 수시지원 횟수 위반자 770명, 원서 접수 취소 조치

올해 대입 수시모집에서 770명의 학생이 최대 지원가능 횟수인 6회를 넘어 지원해 사전예방 조치를 받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7월 2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수시모집을 실시한 전국 199개 대학의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770명의 수험생이 수시 지원 6회 제한 규정을 어긴 사실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교협은 해당 수험생들에게 초과 지원한 대학의 원서 접수를 취소하게 함으로써 대입지원방법 위반자를 사전 예방했다.

올해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초과한 전형에 대해서는 접수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합격해도 입학이 무효화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대교협에서 제공하는 대입지원 정보서비스(applys.kcue.or.kr)에 접속해 지원 대학, 지원횟수, 대입지원방법 등의 위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교협은 현재 진행 중인 정시모집과 남은 추가모집에서 최종자료에 대한 검색을 실시해 대입지원방법 위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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