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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자 특목‧자사고 강세 작성일 : 14.02.05(수)
글쓴이 answer hit:44397
서울대 합격자 특목‧자사고 강세

서울대 정시모집과 수시모집을 포함한 전체 합격자 중에서 특목고‧자사고 출신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30명 이상이 서울대에 합격한 상위 17개 고등학교 가운데 일반고는 없었다.

이투스청솔이 5일 공개한 ‘2014 서울대 고교별 합격자 수 분석’ 자료에 따르면 과학고‧영재고 6곳, 자사고 5곳, 외고 4곳, 예술고 2곳 등 특목고‧자사고가 강세를 보였다.

올해 서울대 합격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는 대원외고로 95명이 합격했다. 뒤이어 자사고인 용인외고는 92명, 서울과학고는 90명, 경기과학고는 74명으로 집계됐다.

특목고 중에서는 영재학교를 포함한 과학고가 6개 학교로 가장 많았다. 서울과학고(90명), 경기과학고(74명), 세종과학고(56명), 한국과학영재학교(37명), 한성과학고(36명), 대구과학고(35명) 등이 포함된다.

외국어고는 대원외고(95명), 명덕외고(36명), 대일외고(35명), 한영외고(35명) 등 4개 학교가 30명 이상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다. 예술고에서는 서울예술고(70명), 선화예술고(34명)이 있었다.

자사고에서는 전년 대비 약 2배 이상 합격자 수가 증가한 용인외고가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하나고(66명), 상산고(54명), 민족사관고(51명), 현대청운고(32명) 순이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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