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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작성일 : 14.03.12(수)
글쓴이 answer hit:44838
고1~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전국 고등학생 1, 2, 3학년이 응시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2일 실시됐다. 이번 시험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맞춰 실시된 전국 규모의 모의고사로 전국 2000개교 132만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서울시교육청은 고2~3은 국어ㆍ수학영역에서 수준별(A/B형)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고1은 한국사를 필수로 하되 국어ㆍ수학ㆍ영어영역은 단일 유형으로 시행했다.

입시업체 하늘교육이 평가 직후 일선 고교의 학생들 반응을 모은 결과에 따르면 국어영역은 A/B형 모두 지난해보다 쉬웠고 수학영역은 A형은 전년도보다 어렵게, B형은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2년 만에 다시 통합형으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전년도 영어 B형보다는 쉬웠지만 수험생의 체감 난도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문항 수를 줄인다는 교육부의 방침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017학년도부터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는 한국사는 쉬운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모든 1학년이 응시한 한국사는 개념만 알고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다.

학력평가 결과는 이달 말 학교별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국연합학력평가시스템에서 출력해 배부한다. 성적표에는 학생 개인의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해설과 함께 표시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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