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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신입생, 자사고 약진 뚜렷 작성일 : 14.06.26(목)
글쓴이 answer hit:44304
서울 주요대학 신입생, 자사고 약진 뚜렷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대학에 입학한 일반고 졸업생의 비율이 감소했다. 
 
26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전국 174개 4년제 일반대학의 주요 공시항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사고 출신 비율이 전년 7.5%에서 9.2%로 1.7% 늘었다. 외고나 과고 등의 특목고 출신 비율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특성화고는 0.2% 내린 4.2%였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서 자사고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반고 출신 신입생 비율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서울대의 올해 자율고와 특목고 출신을 더한 비율은 44.1%로 전년 11.4%의 약 4배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자사고 출신 신입생이 가장 많은 대학은 경희대(738명)였으며, 고려대 691명, 서울대 683명, 성균관대 668명, 연세대 623명 등의 순이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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