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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한 수험생을 위한 2015 수시 상식 작성일 : 14.08.28(목)
글쓴이 answer hit:42582
완벽주한 수험생을 위한 2015 수시 상식

4년제 대학 197개교가 참여하는 수시 전형의 원서접수가 오는 9월 6일부터 시작된다.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부터 원서접수가 1회로 통합되면서 수험생들은 본인이 알고 있는 수시 관련 정보들을 꼼꼼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수험생들이 잘못 알기 쉬운 2015학년도 수시 상식 중 하나는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으면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 면접고사, 전공적성, 비교과 영역 등 다양한 전형 요소가 반영된다. 따라서 단지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이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입시 전문가들은 “우수한 학생부 성적은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다면 합격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면, 대학별고사의 비중이 높은 논술전형을 비롯해서 학생부 전형 중 비교과 영역까지 반영하는 학생부 종합전형 등은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는 전형이다.
 
한편 ‘수시모집은 상향지원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들도 많다. 하지만 무턱대고 상향지원을 감행하는 대신 원서접수 및 대학별고사 일정에 따라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단, 대학별 전형 일정 모두가 수능 이전에 마무리 된다면 지나친 하향지원은 좋지 않다. 수능성적이 예상보다 좋을 경우 정시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올해부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하는 우선선발이 폐지됐다고 해서 이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약화되었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일반선발에서도 각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 불합격하는 사례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잘못된 정보로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매해 달라지는 입시 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확히 습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당부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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