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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정원의 34.8% 선발 작성일 : 14.12.10(수)
글쓴이 answer hit:41474
2015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정원의 34.8% 선발

오는 19일부터 2015학년도 대학입학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대입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다소 상향 지원했던 수시 모집보다 더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따른다.

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34.8%인 12만7569명을 선발한다. 특히 ‘수능위주 전형’이 지난해와 비교해 2만여 명 가량 대폭 증가한 대신 모집단위내 ‘군’간 분할모집이 크게 감소했다.

이번 정시는 모집인원의 87.2%인 11만1211명을 수능위주 전형으로 뽑는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9681명이 증가한 규모다. 수능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건국대(서울)와 경희대(서울), 서울대, 동국대(서울), 서강대, 아주대 등 93개교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이 폐지됐지만 대부분 대학이 정시모집 전체를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의 영향력이 지난해보다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모집군’별 선발의 경우, 2015학년도부터 정시에서 모집단위 내 군간 분할모집이 금지됨에 따라 작년에 비해 군별 분할모집을 하는 대학이 지난해 68개교(가/나/다군 기준)에서 올해 48개교로 20개교나 줄었다.

한편 수시 최종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와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또 모집군별로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돼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단, 산업대와 전문대 등은 모집 군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정시 원서접수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오는 19~24일 4일 이상 진행된다. 대학별 고사 등은 내년 1월2일부터 29일까지 모집군별로 치러질 예정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 29일까지, 미등록 충원은 2월 11일 오후 9시까지 합격이 통보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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