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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6곳, 2016 수시 모집 ‘수능성적 없이 선발한다’ 작성일 : 15.04.06(월)
글쓴이 answer hit:42566
교대 6곳, 2016 수시 모집 ‘수능성적 없이 선발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교사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교사를 배출하는 교육대학(교대)의 경우 임용률도 높아 입학 경쟁이 치열하다. 

전국 10개 교대의 2016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286명이다. 이 가운데 856명(66.5%)은 최저학력기준이 없기 때문에 수능 성적 없이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교대 입시는 학생부 교과 성적과 서류·면접이 중요하다. 특히 교과 성적을 반영할 때는 전 과목을 모두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신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일부 대학은 자기소개서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내용’을 기술하도록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 면접의 경우 교직에 대한 사명과 교사로서의 품성·자질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학교폭력 등 교육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 미리 답변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한편 교대는 ‘초등교육과’, 즉 단일학과로 수험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선발인원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남녀에 따른 차등요소 적용 여부에 따라 지원가능점수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리 살펴봐야 한다. 경인교대는 전년까지 성비를 70%로 제한해 왔지만 올해는 이를 폐지했다. 반면 부산교대는 여성이나 남성이 신입생 중 6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교대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 자연계열 학생들이 불리하지 않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쉬운 국어 A형에 응시하여 수능 등급을 잘 받을 수 있다면 인문계열에 비해 자연계열 학생들이 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교대 입시부터 인성평가가 강화되므로 희망대학의 면접 출제경향이나 인성평가 기준을 미리 파악해 예비 교사로서 준비된 자질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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