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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63% “각종 활동 참여로 새 학기 스트레스 크다” 작성일 : 15.05.19(화)
글쓴이 answer hit:41790
학부모 63% “각종 활동 참여로 새 학기 스트레스 크다”

새 학년을 맞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과제 및 준비물 챙기기, 학부모 총회 등 각종 활동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영어교육업체 윤선생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 425명을 대상으로 새 학년 활동현황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1%가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레스를 받는 활동으로는 ‘학부모총회·운동회 등 행사 참석’(58.2%)이 가장 많았다. 매일 해야 하는 ‘학교 과제 지도’(57.1%), ‘녹색어머니·급식도우미 등 참여’(45.1%), ‘학급 내 학부모 소모임 참여’(43.7%)도 스트레스 요인이었다. 이밖에 ‘수업 준비물 챙기기’(35.1%), ‘학교·지역 내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10.4%) 등의 답변이 뒤따랐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51.5%)를 가장 많이 꼽았지만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학부모가 대부분이었다. 

한편 이처럼 학부모들이 인맥과 정보 공유를 위해 자녀의 학급 및 지역 내 모임에 참여하는 과정은 주로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밴드 등 모바일 메신저 단체방’(60.8%) 외에도 ‘학교 행사 등 공식 모임 이후 뒤풀이’(15.5%)와 ‘식사·술자리 등 오프라인 미팅’(13.8%) 등을 통해서도 이뤄졌다. 

이들 모임에 대해서는 34.6%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현재 모임의 목적이 상실될 경우 43.5%는 모임 참여를 ‘중단하겠다’고 응답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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