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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재지정 평가…미달 학교는 청문회 개최 작성일 : 15.06.18(목)
글쓴이 answer hit:42671
서울 자사고 재지정 평가…미달 학교는 청문회 개최

 

서울의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 재지정 평가가 마무리돼 다음 주 중에 결과가 확정된다. 기준 점수에 미달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개선계획을 묻는 청문회가 개최된다. 최종 지정취소 시에는 교육부 장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올해 서울의 자사고 평가 대상학교는 모두 2011년부터 자사고로 운영되기 시작한 경문·대광·대성·보인·현대·휘문·미림여·선덕·세화여·양정·장훈고 등 총 11개교다. 

 

교육청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가 완료됨에 따라 내주 중에 자사고 운영·평가위원회를 열어 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건학이념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진행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한다는 당초 지정 목적에 맞게 운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올해 서울의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 평가에서는 10개교 모두 재지정 연장 대상 학교로 확정됐다.

 

자공고는 입시 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다양한 형태의 전인교육을 시도하는 공립 고교로, 서울에서 18곳 등 전국 112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시·도교육청은 운영평가 결과 총점 70점 이상을 받은 학교를 재지정 대상으로 교육부에 추천하고, 교육부는 선정위원회를 열어 80점 이상은 우선 선정 대상으로 고려, 지정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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