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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위해서라면…초등생도 조기교육? ‘역사 공부’ 바람 작성일 : 15.07.03(금)
글쓴이 answer hit:41961
대입 위해서라면…초등생도 조기교육? ‘역사 공부’ 바람

 

한국사가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이과 공통 필수 과목이 되었다. 더불어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대학별 입시와 취업 전형에도 반영되면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른바 ‘역사 공부’ 바람이 불고 있다.

 

교육부의 이 같은 방침은 사교육 없이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들어 일정 수준에 오른 학생들이라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만큼 한국사 시험을 쉽게 내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사교육 현장에선 오히려 영어·수학에 이어 한국사도 조기교육 대열에 합류한 분위기다. 논술 학원까지 ‘역사 조기교육’ 바람을 타고 있을 정도다. 

 

전국에 지점을 두고 있는 한 역사 논술 학원 관계자는 “교육부가 2017년 수능부터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한 영향으로 역사 논술 교재는 50% 이상, 특히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는 2~3배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현행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의 학습량이 과도하다는 점을 고려해 초등교과 과정에선 인물사, 문화 유적을 중심으로 꼭 알아야 하는 것만 주제별로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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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7436 2015.07.17 (금)

대입과목에 따라 공부방향도 바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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