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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됐다…올해 만점자 총 16명 작성일 : 15.12.02(수)
글쓴이 answer hit:44466
2016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됐다…올해 만점자 총 16명

 

201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이번 수능은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올해 표준점수 최고점은 영역별로 국어A형은 134점, 국어B형은 136점, 수학A형은 139점, 수학B형은 127점, 영어는 136점이다.

 

영역별로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1등급 컷)는 국어A형 130점, 국어B형 129점, 수학A형 136점, 수학B형 124점, 영어 130점이었다.

 

영역별 만점자는 국어A형 0.80%, 국어B형 0.30%, 수학A형 0.31%, 수학B형 1.66%, 영어 0.48%로 국어B형을 제외하고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특히 수학과 영어의 경우 지난해 만점자 비율이 각각 수학A·B형 2.54%·4.3%, 영어 3.37%였던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사회탐구의 경우 전반적으로 매우 쉽게 출제됐다.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법과정치, 생활과 윤리 6과목의 1등급 컷은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지고, 과학탐구영역 물리II의 경우 1문제만 틀려도 3등급으로 떨어진다.

 

이처럼 수능 채점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예상 합격선이 가장 높은 곳은 534~535점이 지원 가능 점수로 예측된 서울대 경영대학이다. 

 

이어 서울대 사회과학이 533~543점, 서울대 국어교육이 532점이다. 서울대 의예과는 526~528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연세대는 △경영 531~533점, △정치외교 529~531점, △영문 528~531점, △의예 525~527점, △치의예 522~525점으로 예측됐다. 고려대도 경영대학이 530~533점으로 예상 합격선이 가장 높았다. 이어 △행정 529~531점, △영문 527~531점, △의과대학 522~525점, △사이버국방 518~520점 순이다. 

 

한편 이번 수능 만점자는 재수생 7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능 만점자는 지난해(29명)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으며, 대다수의 재학생 만점자가 일반고에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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