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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취업난 속 ‘교대 강세’ 두드러져 작성일 : 16.02.15(월)
글쓴이 answer hit:44550
인문계 취업난 속 ‘교대 강세’ 두드러져

 

전국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의 201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쟁률과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인문계열의 취업난이 도드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진로가 안정적인 교육대학의 합격선이 껑충 뛴 것이다. 아울러 안정적인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수년째 두드러진 ‘교대 강세’ 현상은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명문 교대인 서울교대의 정시 합격선은 525점으로 전년(515점)과 비교해 무려 10점이 상승했다. 경인교대·전주교대·광주교대도 전년 대비 10점 가량 합격선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교대 강세’가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수험생들의 경우 맞춤형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조언했다. 

 

13개 교대 및 초등교육과의 201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4.02 대 1로, 2015학년도(3.96 대 1)보다 약간 올랐다. 경쟁률보다 많이 오른 것은 합격 점수다. 

 

학교 홈페이지에 정시 최초 합격자의 수능 점수 분포를 공개한 공주교대의 경우 합격자 평균 점수(표준점수 550점 기준)가 여자는 4.52점, 남자는 4.76점이 올랐다. 합격자의 최저 점수는 여자 6.67점, 남자 8.93점이나 올랐다. 나머지 교대들도 일제히 정시 합격선이 상승했다.

 

한편 2017학년도 입시에서 전국 10개 교대는 수시로 1814명(50.6%), 정시로 1773명(49.3%)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4곳(서울교대, 공주교대, 청주교대, 전주교대)이 348명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10곳이 1466명을 선발한다. 서울교대 등 일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이 같은 교대 강세 현상에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모집에서 교대가 ‘나’군에 몰려 있기 때문에 같은 군에 있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인문계열 합격선에 일부 영향을 미칠 정도”라고 말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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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7436 2016.04.10 (일)

교대는 예나 지금이나 경쟁률이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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