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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00, 주요 과목의 약점 보완에 집중해야 작성일 : 16.05.03(화)
글쓴이 answer hit:43348
수능 D-200, 주요 과목의 약점 보완에 집중해야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과 4월 전국연합 학력평가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면 꾸준한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감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만약 부족한 결과를 얻었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이를 디딤돌 삼아 현재의 학습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습계획을 수정·보완하면 성장할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주요 과목별 공략법을 살펴보자.

 

먼저 국어 과목의 경우 학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해서 틀리는 약점을 찾아 보완해야 한다. 특히 자주 틀리는 유형을 파악한 뒤 기출문제, 모의고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야 한다.

문법이 약하다면 문법 기출문제를 모아 집중적으로 풀어보자. 현대시, 현대소설 등 문학이 약하다면 작품 분석을 암기하자. 고전문학이 약한 학생들은 현대어 풀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비문학 문제를 자주 틀린다면 과학기술지문이나 철학·경제지문 들 중 까다롭게 느끼는 유형의 지문을 하루에 1개씩 꾸준히 읽어보며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수학 과목에서는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등 공부가 끝나지 않은 단원이 있다면 해당 단원의 개념공부를 6월 모의평가 전에 끝내야 한다. 6월 모의평가 후에는 기출문제를 풀 때 모르는 개념이 없도록 개념정리를 탄탄히 다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한 권의 문제집을 제대로 푸는 것을 추천한다. 단 한 권만이라도 완전히 암기할 정도로 반복해서 풀어 틀리거나 모르는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취약한 단원은 인터넷 강의를 반복해서 듣는 등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전략이다. 

 

문제풀이 과정에서 자신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난다면 일단 침착하게 넘어가자. 그리고 해설을 읽어보고 해설을 노트에 적어본다. 그다음 4점짜리 고난도 문제라는 생각을 잊고 풀어본 뒤 풀이방법을 암기하자. 이렇게 따로 정리한 노트를 계속 읽으면서 풀이과정을 반복해서 생각하고 고민하자. 고난도의 문제를 생각하는 훈련이 된다. 

 

한편 영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꾸준함이 성적 향상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꾸준히 문제를 푸는 것과 꾸준히 단어를 외우는 노력이면 충분하다. 

모의고사 문제를 푼 뒤에는 단순히 답만 찾는 것이 아니라 틀리는 이유도 파악해야 한다.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지, 문장구조가 파악이 안 되는지, 글이 이해되지 않는지에 따라 그 해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해석을 마쳤는데도 글을 이해하지 못해 틀렸다면 손으로 해석을 직접 써봐야 한다. 글의 논리적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손으로 써서 한글로 바꿔 보면 문단의 주제, 구조 등이 쉽게 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어떤 과목에서든 문제를 차례대로 푸는 것이 맞는 수험생이 있고, 자신 있는 유형부터 푸는 것이 맞는 수험생도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고 모의평가를 통해 실전연습을 하면서 자신에 맞게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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