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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 전략은 이렇게! 작성일 : 16.07.12(화)
글쓴이 answer hit:43745
여름방학 수능 대비, 과목별 학습 전략은 이렇게!

 

대입을 앞둔 수험생에게 여름방학은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을 통해 파악한 취약 영역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시기다. 방학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입시 일정이 시작되므로 약점을 보강할 시간적 여유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학습법이 절실한 때.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2017학년도 수능 대비 주요과목 학습전략’을 살펴보자.

 

◇국어 영역

 

상위권 우선 여름방학을 이용해 비문학 영역을 강화해야 한다. 비문학 영역은 지속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지문 독해와 문제 해결의 감을 유지해야 하는 중요한 영역이다. 따라서 어휘 학습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한편 상위권 학생들에게 문학은 비교적 난이도가 평이한 편이다. 그러나 EBS 교재에 실리지 않은 작품이나 부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해 공부해야 할 대상 작품을 폭넓게 준비해야 한다. 아울러 문학영역 빈출 개념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기출문제나 EBS 문제에서 선택지에 사용된 개념이나 관련 용어 등까지도 고려해 가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다.

 

중위권 중위권 다른 영역보다 출제 문항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문학과 비문학에서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상위권으로 올라가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EBS 수능 연계 교재를 학습하면서 교재에 실려 있는 글과 작품의 독해와 감상, 그리고 이해 능력을 키워야 한다. 단지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근거로 어느 것이 답이 되는지, 답이 될 수 없는지를 꼼꼼하게 분석하는 학습을 병행하며 문제 적응력과 해결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하위권 6월 모의평가 이후 하위권을 벗어난 수험생이라면 다음 목표에 따라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문학과 비문학 학습을 병행하면서 화법과 작문, 문법 영역의 문제 풀이 능력과 감각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편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빨리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역을 찾아 학습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학습 효과가 높은 영역은 문학 영역인데, 여기에서도 수험생의 상황에 따라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장르나 영역이 다르다. 개인적인 학습 능력이나 효율에 따라 필요한 학습 영역을 찾아 선택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어 영역

 

상위권 EBS방송 교재 비연계 문항에서 실질적인 승부가 결정된다. 특히 빈칸 추론 2문항, 쓰기 2문항은 반드시 비연계 문항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EBS 방송교재 N제 시리즈도 좋고 사설모의고사도 좋다. 고난도 문제를 통해 1분 이내에 정확히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정답의 단서 찾기 공부, 논리적 사고력 증진, 오답 선택지를 골라내는 공부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위권 중위권 학생들은 EBS 교재와 강의 위주로 학습해야 한다. 또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찾아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기존의 교재 수능특강(영어, 영어독해, 듣기)을 빨리 마무리 하고 수능완성 교재를 2번 정도는 반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자신만의 문제 풀이 노하우를 터득하되,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문제를 푸는 속도에 주의하도록 한다.

 

하위권 하위권 학생들은 어휘력과 듣기 실력을 늘리는 것이 점수 향상의 지름길이다. 어휘를 학습할 때에는 EBS 교재에 나오는 어휘를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하고 고난도 유형인 빈칸 문제와 쓰기 문제보다는 나머지 유형을 집중 공략하는 공부가 바람직하다. 듣기는 수능특강 영어듣기 교재와 수능완성 실전편에 수록돼 있는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

 

 

◇수학 영역

 

상위권 상위권 학생들에게 필요한 목표는 객관식 마지막 문항인 21번과 주관식 마지막 문항인 30번 등 변별력 문제를 맞히는 것이다. 21번과 30번 문항을 맞히기 위해서는 5개년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의 21번 문항과 30번 문항만 모아서 분석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유형별 심층분석을 통해 출제되는 패턴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새로운 문항에 대한 문제 독해력과 문제 접근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중위권 개념정리는 어느 정도 끝났으나 유형별 정리가 완벽하지 않아 문제를 풀 때 다소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접근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학생들은 유형별 접근법과 풀이전략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기출문제와 EBS 연계교재를 통해 유형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변별력을 주는 문제로 출제되는 객관식 마지막 문항인 21번과 주관식 마지막 문항인 30번을 제외하고 다 맞히는 전략으로 학습해야 한다.

 

하위권 개념정리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EBS 연계교재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조급한 마음을 비우고 교과서를 통해 기본 개념과 정의를 익히고, EBS 수능 특강 LEVEL 1, LEVEL 2를 풀면서 기본 유형을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때에는 유형별 분석보다는 위에서 제시한 문제들을 반복 학습하면서 EBS 연계 출제되는 70%의 문항을 다 맞히는 전략으로 학습해야 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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