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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교육비 지역별 ‘천차만별’ 작성일 : 16.10.07(금)
글쓴이 answer hit:44794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역별 ‘천차만별’

 

유치원·초·중·고교생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768만원으로 세종시가 2,049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도가 645만원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인당 교육비의 지역 편차가 매우 심각한 상태다.

 

교육부의 지역별 교육여건 관련 통계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의 1인당 교육비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2천 49만원, 다음으로는 전남 1천 187만원, 강원 1천 115만원, 경북 986만원, 전북 957만원, 충남 931만원, 충북 869만원, 제주 847만원, 경남 808만원, 부산 802만원, 울산 755만원, 대구 718만원, 인천 701만원, 광주·대전 686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경기도의 3배 수준에 달하고, 교사 1인당 학생수와 학급당 학생수 등 다른 교육여건도 경기도가 가장 열악했다. 

 

교육통계연보 2016년(4월1일) 기준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경기도가 초등학교 19.5명, 중학교 20명, 고등학교 16.6명으로 최고 수준인 반면, 세종시는 초등학교 15.9명, 중학교 12.3명, 고등학교 1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전문가들은 “교육여건이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라며 “현재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방식을 학생 수 중심으로 개선하고, 교육 지원도 지역별 편차가 크지 않도록 조정해 교육에 관한 국가의 예산지원과 인력, 공간의 배분이 공평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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