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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를 그 때 알았더라면.. 작성일 : 10.08.31(화)
글쓴이 눈꼽의 여왕 hit:4149
앤써를 그 때 알았더라면..

책 제목 중에 이런 제목이 있죠.
지금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인가? 맞나요? 암튼...

요즘 제가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비단 학원 운영 뿐만 아니라... 삶을 사는 가운데 이런 생각이 매 순간 드는 것은 어쩌면 후회가 많아서 일까요? 후회가 많은 사람은 잠을 편히 못잔다고 하던데... 저도 요즘 그놈에 후회가 많아 불면증까지 시달리게 되네요.

저는 학원을 운영한 지 3년 째 된 초보라면 초보인 학원장입니다.
강사출신으로 저만의 학원을 차려 꼭 제대로 운영해 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 때는 앤써를 몰랐고요.
앤써는 그 때도 있었지만... 저와의 인연을 닿지 않았더군요. ㅠ..ㅠ
지금 안 앤써를 그 때도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를 또 하게 되네요.

학원 운영이라는 게... 제가 강사였을 때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앤써가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는 스승 같습니다.
사실... 이 바닦... 경쟁도 치열하고 굉장이 폐쇄적이라 누구한테 마음을 털어놓거나
정보를 공유하거나 도움을 청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장 모임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
또 제 성격상 그런 데 자주 가서 어울리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그래서인지...
저 뿐 아니라 많은 학원장이나 강사들이 앤써에 많이 의지하고 고마워 하고 있는 거 같네요.
저도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 곳에 와보니.. 저 같은 분들의 글을 보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동병상련이랄까요~ 헤헤헤헤

아무쪼록... 앤써... 앞으로도 좋은 기사와 정보, 든든한 동반자로 영원히 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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