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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 기사 > 학원운영/관리
6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되, 수고했다 격려할 수 있는 한 달 작성일 : 15.06.04(목)
written by Editor 앤써 hit:6556

6월 학원관리 POINT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되, 

수고했다 격려할 수 있는 한 달

6월에는 고3 학생들에게 그 의미가 남다른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학생들에게 이달에 치르는 모의평가가 곧 수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독려하자.

 

 

학생/수업관리

 

1. 고3 학생들의 모의평가대비

6월 11일은 평가원에서 출제하는 모의고사가 실시되는 날이다. 수능 난이도와 가장 근접한 시험이기도 하다. 6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난 학생들은 수시 대비의 가이드라인을 보다 세부적으로 잡아 나가야 한다. 이미 각 고등부 학원에서는 6월 모의고사를 위해 고3 학생들의 학습 관리에 매진해 왔을 것이다. 필자의 학원도 자기주도 학습 향상을 위해 학생들로 하여금 학원에 오는 횟수를 조정하고 있다. 학습적인 부분에서 보완을 느끼는 학생들은 정규반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지만, 가급적이면 부족함을 스스로 매워 나갈 수 있게 주 1, 2회 수업을 권장하는 바다.

수능 전 과목의 흐름을 다시금 파악하고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끔 주 1회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주 시험점수를 기록하여 본인의 목표치와 부합하는지 가늠하고 자신의 변화하는 학습 상황을 파악하는 계기가 된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고3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시기에는 학습에 필사적으로 매진할 수밖에 없다. 이 즈음 필자는 학생들에게 묻곤 한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물론 6월 모의평가 결과에 낙담하는 학생도, 본인이 예상했던 점수 이상의 결과를 받은 학생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최선’이라는 말을 더더욱 함부로 뱉어서는 안 된다. 학생뿐 아니라 학원의 입장에서도 꼭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단순히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스킬만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고 때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마음을 키워 주었는지 말이다.

① 고3 학생들을 위한 개인 맞춤 프로그램 학생들의 학습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담당 선생님이다.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라 학원 수업을 유연하게 조절해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시키자.

② 모의고사 풀이의 ‘감’ 유지하기 정기적으로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시간을 가져 수능과 동일한 환경에서 풀게 한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표치를 끌어 올려 성적 향상에 매진하는 계기가 된다.

③ 간과해서는 안 될 정신적인 훈련 6월은 크고 작은 결과에 유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수험생들의 멘탈 강화를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만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깨우쳐 주면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다 잡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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