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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주목할 만한 대한민국 교육 작성일 : 16.05.25(수)
written by Editor EDU. hit:8065
EDU. NEWS

 

교육 트렌드 한 눈에 보기

5월에 주목할 만한 대한민국 교육

 

 

 

1. 교육부는 학생의 토론 능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중학교 1학년 수학 과목에서 통계 단원에 ‘팀 프로젝트형’ 수업을 적용한다고 밝혀… 2. 올해부터 초·중·고교에서 통일안보 교육이 연간 10시간 이상으로 늘어나… 3. 올해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등 고교 입시에서는 중학교 2~3학년의 내신 성적만 반영돼… 4. 최근 대입이 수시 중심으로 바뀌고, 취업시장에서도 이공계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외고 위기설’이 돌고 있어… 5. 연세대가 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과목 등급별 변별력을 대폭 높이기로 해… 6. 앞으로는 대학교 1, 2학년 학생도 초·중·고교생처럼 의무적으로 진로교육을 받아… 7. 앞으로는 학원과 교습소의 수업료를 건물 내·외부에 표시해야 한다.

 

 

초등학교

 

중1 수학 통계 단원,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교육부는 학생의 토론 능력과 창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중학교 1학년 수학 과목에서 통계 단원에 ‘팀 프로젝트형’ 수업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통계는 복잡한 계산과 수식이 많아 학생 대부분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이었다. 기존의 중1 수학 통계 수업이 여러 값의 평균을 구하는 계산이나 문제 풀이 방식에 그쳤다면 프로젝트 수업은 통계의 의미를 실생활과 연계해 알아보는 방식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라면은 어떻게 끓여야 가장 맛있을까’, ‘우리 학교 학생들은 언제 보건실에 가장 많이 갈까’, ‘공부시간과 성적은 서로 관계가 있을까’ 등과 같은 주제를 정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식이다.

 

통일교육, 자유학기제 활동 포함 및 학생부에도 기록한다
연간 10시간 이상으로 늘어난다. 활동 내용은 학생부에 기재돼 대학 입시 등에 활용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학년별 ‘활동중심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 중인 자유학기제에도 통일교육을 포함시키고, 통일안보 관련 활동사항은학생부에 기재하도록 할 방침이다. 학생부 기재 방식은 학생부에 항목을 신설하는 대신 기존 항목에 자유롭게 통일안보 관련 항목을 적도록 한다.

 

서울 일선 고등학교들, “고입 때 중1 성적 반영 안 한다”
올해 서울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 고등학교 등 고교 입시에서는 중학교 2~3학년의 내신 성적만 반영된다. 지난해까지는 학교에 따라 중1 성적도 입시에 반영했었다.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7학년도 서울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따르면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시행을 고려해 입학 시 중학교 1학년 성적을 배제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작년까지 중1 성적을 반영했던 서울 지역 70개 특성화고는 올해 치러지는 2017학년도 고입(高入)부터 2~3학년 성적만으로 입학생을 가리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고입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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