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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 기사 > 앤써교육
7월에 주목할 만한 대한민국 교육 작성일 : 16.07.25(월)
written by Editor edu.news hit:7668
EDU. NEWS

 

교육 트렌드 한 눈에 보기

 7월에 주목할 만한 대한민국 교육

 

 

1. 정부의 생존수영 교육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2. 6월 모의평가 후 발 빠르게 수시 지원 전략을 세워야…

3. 이번 여름방학부터 전국 고등학교에서 방학 중 방과후학교를 이용해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과 선행학습을  할 수 있게 돼…

4. 앞으로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서류의 양식에 ‘학부모 신상 정보란’이 사라져…

5. 학업을 중단하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공립 대안학교 5곳이 새로 설립된다.  

 

 

초등생활
​

 

수영장 어린이 안전 구멍…생존수영 교육 확대 ‘우려’
정부의 생존수영 교육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재난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는 ‘생존수영’ 교육을 올해 초등학교 3~4학년을 시작으로 2018년 6학년까지 확대한다는 밝힌 바 있다.

초등학생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문제는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생존수영 교육이 과도한 사교육으로 변질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학부모들은 “생존수영 교육이 도입된후 엄마들이 자기 아이만 수영을 못 할까봐 수영 강습을 시키고 있지만, 일반 수영장의 안전시설이 못미더워 고가의 수영장에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수영장 내 학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것도 생존수영 교육 확대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는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일각에서는 시설이나 인력 등 여건이 아직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성급하게 생존수영 교육에 나서 부작용을 낳는 것 아니냐는 입장이다.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내 초등학교 중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학교는 전체의 7%에 불과하다. 이에 교육부 관계자는 “생존수영 교육이 과도한 사교육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하고, 현재 각 시도에서 운영 중인 수영장 시설 안전 점검에도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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