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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 기사 > 앤써힐링
한 옥 한 폭 작성일 : 16.03.31(목)
written by Editor 윤혜은 photo by 이건중 hit:8421
힐 링 탐 험 대

 

한옥 레지던스 고이(goi)

경험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고이>를 찾아가는 길이 꼭 그랬다.
이곳이 바로 내가 쉴 곳이구나, 라고.
이윽고 발치에 걸린 하이얀 침구가 출렁이는 침대보다 포근해보였다.
Written by 윤혜은  Photo by 이건중

 

 

 

  

  

 

여행과는 거리가 먼 기자는 전주만 무려 3번이나 다녀온 이력 이 있다. 딱히 예스러운 취향이 아님에도 전주는 이상하리만 치 정이 가는 곳이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입춘이 지나고 겨 울이 스러져 갈 즈음이면 어김없이 전주행 기차에 몸을 싣곤 했다.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는 늦겨울, 서울 속 작은 전주를 만 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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