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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작성일 : 16.06.30(목)
written by Editor 윤혜은photo by 김경주 hit:8050
힐링탐험대

 

안녕,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방배동에는 ‘방배로42길’이라는 도로명 주소를 가진 길이 하나 나 있다. 덕분에 ‘사이’라는 예쁜 단어를 이름으로 갖게 되었다. 그 우연함처럼 고운 시(詩) 한 편이 생각나는 골목, 초등학교 운동장 한 바퀴도 채 되지 못하는 방배사이길을 오래도록 걸었다.
Written by 윤혜은  Photo by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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