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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맘을 처음본 학부모입니다. 작성일 : 14.11.07(금)
글쓴이 최진희 hit:2355
앤써맘을 처음본 학부모입니다.

11살, 9살, 6살 세아이를 키우는 직장엄마입니다.

맘스쿨을 통해 앤써맘을 처음 본 후 저희 느낌은

그동안 제가 읽고 싶었던 전문적 내용의 잡지라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11월 앤써맘 내용 중 '슈퍼맘'권하는 사회, '나'를 향한 탐구가 선행되어야 라는 글은 정독하여 읽었습니다.

김보영 아나운서의 엄마들에게 '포기할 줄 아는 용기'를 권한다.

저에게 너무 와닿는 글귀였습니다.

너무 사소한 것 까지 완벽해지려고 하면 워킹맘으로 살아가는게 더 힘들어지며 설탕 좀 들어간 요구르트 먹여도 된다는 말..

어쩜 제가 아이들 셋을 키우며 직장 다니며 그래도 완벽히 하려 했던 제 모습에

김아나운서의 말에 공감하며 스스로 반성하고 고치게 되었습니다.

형광펜으로 표시까지 했네요.^^

우리나라의 유명한 아나운서의 육아방식이 까탈스럽지 않은 직장엄마들이 많이 공감되어진 글이라 놀랍기도 했고요

저처럼 직장다니는 엄마들의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을

이해함으로써 제 자신을 돌아보고

육아의 방향이 잘 잡혀질꺼라 확신하며 편안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앤써맘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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