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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선생님과 소통하고 있나요? 작성일 : 05.09(화)
written by Editor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튼튼마미들의수다 hit:733

 

우리 아이의 선생님과 소통하고 있나요?

 

우리 아이의 선생님과 소통하고 있나요?
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스승을 만나게 됩니다. ‘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 있게 하기를 배웠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루타르코스의 말처럼 선생님의 역할은 부모만큼이나 중요하겠죠.
내 아이의 선생님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소통하고 계신가요?
이번 달 엄마들의 수다에서는 내 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고 있는 선생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Editor 전민서 자료협조 튼튼마미들의수다(cafe.naver.com/tuntunmommy)


 

복길이맘

저는 학교에서 최대한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그날 있었던 일들을 물어봅니다. 특별히 ‘이건 아니다’ 싶은 일이 있을 때만 선생님께 연락을 하고, 다른 아이와 문제가 있을 때는 최대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있어요. 그것도 안 되면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한답니다. 선생님께서 전달 사항이 있으면 먼저 문자를 주시거나, 알림장에 알려주셔서 특별히 만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선생님과의 직·간접적인 소통 이전에 아이와의 소통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지난해까지 어린이집에 보낼 때는 등하원 시에 담임선생님을 매일 뵙기 때문에 아이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차량으로 등하원 하는 유치원으로 옮기면서 담임선생님을 매일 뵙지 않게 되어 어색하고 불안하더라고요. 이런 저의 마음을 아시는지 입학 첫 주인 지금은 담임선생님께서 집에 종종 전화를 해주세요. 제가 사소한 일로 자주 전화하기는 어려우니, 잘 메모해 두었다가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적응기가 지나고 나면 알림장 메모를 이용하려고 해요. 아이가 점점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선생님과의 소통이 지금만큼 쉽지 않겠죠? 제가 선생님께 바라는 한 가지는 ‘모든 아이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시는 것’ 입니다.

 

유태유나맘

초등학교 1학년이 되니 걱정도 많이 되고, 궁금한 것들도 많더라고요. 아이랑은 항상 하굣길에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요. 요즘엔 알림장 앱과 같은 편리한 앱이 많이 있어서 선생님께서 매일 알림장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답니다. 또 궁금한 점이 있으면 3~5시 사이에 전화 통화가 가능하고, 문자를 보내 놓으면 전화를 해주시더라고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는 등하원 시 매일 선생님 얼굴을 뵈었지만 이제는 알림장 앱과 문자메시지, 통화로 소통합니다. 선생님께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 새학기에 적응하느라 어려울 아이들의 마음을 잘 돌봐 주셨으면 좋겠어요(웃음).

 

보물이네집

어린이집에 특별한 일이 있으면 전화나 문자가 와요. 원생 수가 많은 어린이집이라 선생님과의 소통이 걱정되었는데, 원장선생님과도 전화나 문자로 소통이 잘되는 편이예요. 다만 스쿨버스 지도교사, 등하원 담당 등은 선생님들께서 돌아가며 맡으시기 때문에 담임선생님 순번이 아니면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얼굴을 긁혀왔는데, 전 당연히 담임선생님이 아시는 줄 알았어요. 얼굴이 긁힌 건 단번에 보이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이 모를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르고 계셨더라고요. 그 때는 좀 충격이었어요. 선생님께서는 솔직하게 ‘왜 그랬는지 못 봤다, 앞으로 잘 지켜보겠다, 죄송하다’ 하셨지만 참 속상했어요. 그래도 선생님과 자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무슨 날이면 신경 써서 준비해 보내는데도 상황이 제 맘 같지 않네요. 앞으로는 수첩도 선생님과의 소통에 활용해봐야겠어요.

 

퉁그런달

우선 문제가 발생하면 선생님께 연락이 오는데요. 아이 한명 한명을 다 돌보기가 어려울 텐데 먼저 연락을 주시는 부분은 참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큰 일이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선생님께 연락을 먼저 하지 않지만, 가끔 한 번씩은 연락을 해서 여쭤보기도 합니다. 혹은 일찍 하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데리러 갔을 때 여쭤보기도 하고요. 이런 방법이 도움이 참 많이 되고 있습니다. 수첩을 활용하기도 하고요. 늘 마지막은 ‘아이 잘 부탁드린다’는 말이지만, 꼭 하고 싶은 말이면서도 늘 내뱉기 어려운 말인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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