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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위한 주요과목 성적 향상 전략 작성일 : 16.08.23(화)
written by Editor 장해주 수박씨닷컴 학습전략 선임연구원 hit:2740
STUDY GUIDE

 

자녀와 함께 보세요

중학생을 위한 주요과목 성적 향상 전략

 

 

대입에서 학생부의 비중이 커지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과목의 체계적인 성적 관리가 절실해졌다.

이번 달 스터디 가이드 코너에서는 중학교 때부터 수학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접근하는 법과 2018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되는 영어 절대평가에 대비하는 학습법을 소개한다.

내신 향상은 물론, 길게는 대입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주요과목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Written by 장해주 수박씨닷컴 학습전략 선임연구원  Editor 윤혜은  

 


 

 

 

 

1단계
‘개념을 이해하고 익혀라’

 

수학은 흔히 문제풀이가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 해당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익히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개념을 익힌다는 것은 책 속 문장을 글자 그대로 암기하라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해하여 나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다시 쓸 수 있을 정도로 익히는 과정을 의미한다. 그래서 개념을 익힐 때는 항상 ‘what(무엇)’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개념을 다 익혔다고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노트에 적어본다.

예를 들어, 스스로 ‘유리수란 무엇인가?’처럼 질문을 해 보고, ‘유리수란 실수 중에서 정수와 분수를 합한 것을 의미한다’와 같이 답을 막힘없이 설명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교과서를 읽으며 나오는 개념이나 원리에 밑줄을 그으며 읽는다.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나만의 개념노트에 정리를 합니다.
수업에 집중하여 개념과 원리를 이해해본다. 만약,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직접 찾아서 해결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공부한 개념은 스스로 묻고 말로 설명해본다.


개념 노트 작성 TIP 중3 학생 예시
저는 수학 공부를 할 때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개념을 정리했어요. 소단원 하나를 공부하고 나면 다시 그 내용을 복습하고 중요한 개념과 공식은 저만의 개념 정리 노트를 만들어서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개념을 정리할 때는 개념과 공식을 적되, 제가 제대로 이해한 부분은 다른 색으로 표시해서 두었어요. 그러면 다음에 해당 개념을 공부할 때 기억하기 수월하답니다. 또, 노트에 여백을 남겨두어 다음 학습 때 연결할 수 있는 공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어요. 이렇게 하면 연관 단원의 개념까지 연결 지어 공부 할 수 있어서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이 같은 개념노트는 시험 전이나 문제를 풀다가 응용문제가 안 풀릴 때 주로 활용했습니다.  

 

 

2단계
‘문제풀이 방식을 익혀라’

 

문제풀이는 앞에서 익힌 개념을 확인하여 문제에 적용해보는 과정이다.

간혹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제시된 숫자만 보고 무작정 계산을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보다는 문제를 꼼꼼히 읽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더불어,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고 바로 해답지를 찾아보는 것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해 보며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해결하려는 의지도 필요하다.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 주어진 조건과 단서에 집중하며 문제를 읽는다.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과 단서를 여백이나 연습장에 정리해 본다. 배운 개념을 떠올려 주어진 조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한다.
여백이나 연습장에 정리를 하며 풀이한다.
풀이가 끝나면 정리한 내용을 다시 살펴보며 검산한다.  

 

문제풀이 정리 TIP 고1 학생 예시
저는 수학 시험에서 계산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쉬운 문제의 경우 암산으로 풀다가 틀리는 경우가 있었고, 시험지에 풀더라도 풀이과정을 뒤죽박죽으로 적으면서 풀어서 중간에 다른 풀이 방법으로 풀다가 틀리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는 문제인데도 계산 실수로 자꾸 틀리게 되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수학문제 풀이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먼저, 평소 문제집을 풀 때 풀이과정을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풀이과정이 서로 겹쳐지지 않도록 해당 글씨를 작게 써서 해당 문제 여백에만 정리했고요,

계산을 할 때도 암산보다는 여백에 과정을 남기도록 했습니다.

특히 단원 별로 많이 나오는 문제들은 풀고 난 뒤 깔끔하게 연습장에 한 번 더 정리해두었는데, 이렇게 하니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고 응용문제를 푸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적에 따른 문제풀이 노하우 TIP

 

하위권 • 개념을 익힌 후 확인해볼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교과서 기본문제 50%, 유사문제 30%, 응용문제 20%)
• 틀리는 부분은 교과서로 돌아가 개념 재확인
• 혼자서 기본 문제풀이가 가능한 수준의 문제집 한 권을 반복하여 풀이


중위권 • 개념 확인과 응용 심화 문제를 비슷한 비율로 공부 (기본 및 유사문제 50%, 응용 및 심화문제 50%)
• 틀리는 부분의 개념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갈 것

상위권 •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응용 및 심화 문제 중심으로 공부(기본 및 유사문제 30%, 응용 및 심화문제 70%)
• 틀린 부분은 이유 분석하고 넘어갈 것(단순 실수는 실수노트를, 그 외는 오답노트 작성)
 

 

 

3단계
‘틀린 이유를 분석하라’

 

문제풀이까지 마쳤다면, 이제는 틀린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틀린 이유를 파악해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 같은 이유로 문제를 틀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 단순 실수나 계산 착오로 틀린 경우
틀린 유형을 실수 노트에 정리한다.
+ 문제에 적용되는 개념을 모르는 경우
교과서로 돌아가 개념을 재확인하고, 개념 노트에 정리하거나 표기해 둔다.
+ 심화 및 응용문제를 틀린 경우
이럴 때는 여러 개념의 통합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연계된 개념을 찾아 개념노트에 정리하거나 표기한다.

 

오답노트 정리 TIP 중2 학생 예시
저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시간이 아까워서 오답노트를 따로 정리하지 않고, 문제를 풀고 틀리면 답을 확인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분명히 제가 틀린 답을 확인하면 왜 틀렸는지 알게 된 것 같았는데,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문제를 또 틀리고 말았죠. 그 후로 오답노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답노트를 만들 때 틀린 문제를 적고 제가 풀이한 과정과 해답 과정을 비교해 봅니다. 비교를 통해서 제가 어느 과정에서 실수를 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과정을 통해 개념을 다시 정리합니다.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문제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 번 더 연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문가의 한 마디"
단원별 학습목표를 보고 직접 말로 답해보는 연습을 하거나 학습 목표를 질문으로 만들어 답을 백지에 정리해 나간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공부를 할 수 있을 거예요.

 

 

4단계
‘학습목표를 점검하고 보완하라’

 

학습목표는 말 그대로 해당 학습이 이루어졌을 때 달성해야 하는 목표이자, 동시에 해당 단원 평가의 기준이 된다. 때문에 소단원이 끝나면 교과서의 학습 목표를 찾아 해당 목표를 달성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인수분해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교과서의 학습 목표(다음의 내용)를 자신이 익힐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거듭제곱의 뜻을 안다.

소인수분해의 뜻을 알고, 자연수를 소인수분해할 수 있다.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성질을 이해하고, 이를 구할 수 있다.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학습 목표 점검법 예시 학습 목표를 확인하고 질문으로 바꾸기

 

[학습목표] 도형의 닮음의 뜻을 안다.

[질문] 도형의 닮음의 뜻은?

[학습목표] 닮은 도형의 성질을 이해한다.

[질문] 닮은 도형의 성질은?

[학습목표] 삼각형의 닮음 조건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여 두 삼각형이 닮음인지 판별할 수 있다.

[질문] 삼각형의 닮음 조건은?

[질문] 이를 이용하여 두 삼각형이 닮음인지 판별할 수 있는가?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자신에게 취약한 영역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에는 각 영역에 맞는 공부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효과적다. 문법, 읽기, 듣기, 어휘, 말하기/쓰기 등 각 영역별로 집중 공략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문법

 

영어의 문법은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암기해야 할 내용이 많을뿐더러 상황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문장 형식부터 부정사, 현재완료 구문 등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영문법. 어떻게 정복해야 할까?

문법을 공부할 때에는 문법 사항을 하나하나 공부해나가는 것보다는 백과사전식으로 그때그때 문장에서 문법 구조가 이해 안 되는 부분을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문법 사항은 그 종류와 양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의 모든 문법을 공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방식보다는 영어 문장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는 문법 구조를 하나씩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참고서나 문법 전문 강의를 마련해놓고 영어 문장을 읽다가 모르는 문법 구조가 나오면 해당되는 문법을 찾아서 공부해본다.

참고서를 스스로 공부하거나 강의를 들은 후에는 문제를 풀면서 문장 속에서 잘못 사용된 경우를 바로잡을 수 있을 정도로 감각을 길러야 한다.  

 

문법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응급조치

 

문법 실력을 단기간에 올리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영어 문장 ‘옮겨 적기’이다. 교과서나 문제집에 있는 지문을 모두 해석하고 난 뒤에 이것을 보고 그대로 옮겨 적어보는 것이다. 올바른 영어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보면 단어를 하나하나 써가면서 단어의 형태는 상황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문장 구조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문장의 의미를 먼저 떠올려보고 거기에 맞춰 문장을 적어본다. 문장을 여러 번 옮겨 적다보면 단어와 단어가 연결될 때 어떤 규칙을 가지고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결국, 문법이란 단어 하나하나를 어떻게 연결하여 문장으로 만들 것인가를 정해놓은 규칙이기 때문이다.  

 

 

◇독해

 

영어 문장을 읽고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은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이다. 각종 영어 능력 평가 시험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영어 문장을 눈으로 읽고 답을 하는 문제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읽기 능력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 방법이 필요할까?
우선 평소 규칙적인 어휘 공부가 필요하다. 영어 문장은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개별 단어의 뜻을 알아야 문장을 해석할 수 있는 기본이 만들어진다. 영어 단어를 암기할 때는 매일 새로운 단어를 공부하는 동시에 그전에 공부했던 단어들을 반복해서 암기해야 한다. 한번 외운 영어 단어라도 계속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금세 머릿속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매일 규칙적인 단어 암기는 읽기 능력을 유지, 향상시키는 첫걸음이다.

어휘량을 늘리는 동시에 숙어와 구문, 문법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

개별 단어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그 다음에는 단어들이 어떤 규칙에 따라 연결돼 사용되는지 알아야 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숙어, 구문, 문법에 대한 지식이다.

숙어와 구문은 단어와 마찬가지로 매일 규칙적으로 암기하되 숙어와 구문을 따로 암기하지 말고 반드시 예문 전체를 암기한다

예문을 암기하면 실제로 이것이 문장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익힐 수 있어서 읽기 실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문법은 지문을 읽으면서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을 백과사전식으로 필요한 부분만 그때그때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리 공부해도 제자리걸음이라면?

 

어휘와 문법을 열심히 공부해도 좀처럼 읽기 실력이 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영어의 뉘앙스(표현이 전달하는 느낌) 이해하기, 대명사가 지칭하는 것 구별하기, 영어 문장의 구조 파악하기 등 어휘와 문법 외에 지문을 해석하는 여러 가지 기술이나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들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영어 문장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선생님이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과정을 잘 살펴보면 앞에서 말한 독해의 여러 가지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새롭게 알게 된 기술들은 가능하면 노트에 정리하고 지문을 해석할 때 적용해 본다. 지문의 난이도는 자신의 실력보다 조금 어려운 것이 좋으며, 실력이 발전함에 따라 조금씩 난이도를 높여가야 한다.

 

 

◇듣기

 

평소 듣기 연습을 해도 실력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생들이 많다.

이것은 평소 듣기 실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공부 습관과 다른 영역보다 부족한 공부 시간 때문이다.

먼저 듣기 공부의 비중을 나머지 영역과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 학생들은 독해나 문법 연습의 3분의 1 정도 밖에 듣기 공부를 하지 않는다.

독해나 문법보다 듣기 연습량이 부족하므로 실력이 느는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

나머지 영역보다 공부 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듣기 연습량을 늘려 유지하기 바란다.

어휘, 독해, 문법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공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듣기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면 듣기 공부를 할 때 잘못된 공부 습관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분명히 알고 있는 단어인데 듣기에서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평소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뜻과 스펠링만 확인하는 잘못된 공부 습관 때문이다.

이런 경우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는 스펠링과 단어의 뜻을 머릿속에 입력한 다음, 반드시 실제 단어가 어떻게 소리 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평소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 연습이 쌓이다 보면 단어의 철자와 뜻은 아는데, 소리로 들으면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개별 단어의 소리는 구분할 수 있지만, 문장 속에서 잘 안 들리는 때도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영어 단어를 단독으로 발음할 때와 문장에서 여러 단어를 이어서 발음하는 것은 소리에 있어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가 문장 속에서 어떻게 발음되는지 확인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단어와 단어가 만나는 부분의 소리를 주의해서 듣고 발음이 생략되는 부분까지 유추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일거양득 영어 공부, 듣기와 말하기 한 번에 정복하기

 

영어에서 말하기 능력과 듣기 능력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서, 말하기를 연습하면 말하기 능력뿐만 아니라 듣기 능력까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말하기 연습으로 수행평가나 회화 실력을 늘리는 동시에 듣기 능력까지 높여 보자. 잘 들리지 않는 표현은 스크립트로 확인하고 스크립트에 있는 대화 내용이 정확히 들릴 때까지 반복해서 듣는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크립트의 내용을 직접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어본다. 주의할 점은 실제 대화 소리를 듣고 따라 하기를 반복해서 최대한 원어민의 발음에 가깝게 소리를 내는 것이다.  

 

 

 

◇어휘

 

오늘 공부한 내용 중에 나온 모르는 단어와 표현들은 반드시 오늘 외우고 넘어가도록 노력한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 단어를 한꺼번에 외우려고 미뤄두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적인 단어 암기의 기본 원칙은 조금씩이라도 매일 반복하는 것이다. 짧은 기간 동안 암기한 단어와 표현은 금세 잊어버리기 쉽다. 외우고, 잊어버리고를 반복해야만 진짜 자신의 것이 된다.

명사, 형용사, 부사와 달리, 동사는 하나의 동사가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경우가 많다.

동사를 외울 때에는 본문에서 사용된 뜻 이외에 자주 쓰이는 2~3가지의 뜻을 함께 외우는 것이 좋다.

표시한 단어는 단어장을 만들어서 매일 반복해서 암기한다.

영어 단어 암기의 핵심은 반복에 있다. 매일 그날 배운 단어를 외우고 그전에 공부한 단어도 다시 확인해야 어휘량을 효과적으로 늘려나갈 수 있다. 영어에서는 단어와 단어가 만났을 때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숙어가 여기에 해당하는데, 별다른 규칙 없이(보통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없는) 문화적인 배경에 의해 각 단어가 가지는 의미와 상관없이 특정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이다. 숙어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암기하는 방법밖에 없다.

특히 숙어를 암기할 때 참고해야 할 주의 점은 반드시 숙어가 포함된 문장 전체를 암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숙어만을 암기하게 되면 실제 문장 속에서 이것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없다.

영어 공부의 최종 목적은 영어 단어 시험이 아닌 문장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다.  

 

 

영어 단어,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

 

● 단어의 뜻을 찾을 때 그림 사전을 활용해본다. 보통 사전에서 단어를 찾으면 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설명해준다. 간혹 문화의 차이 등으로 우리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다. 이런 때에는 그림을 통해서 단어의 뜻을 이미지로 머릿속에 익히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 영어 단어를 단어장에 적어놓고 암기하다 보면 잘 외워지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사용하면 좋은 방법이 바로 단어를 ‘문장’으로 외우는 것이다. 연상 작용을 일으켜서 단어의 뜻을 더 쉽게 떠올리게 한다.

 

 

◇ 말하기/쓰기

 

영어에서 말하기/쓰기는 가장 마지막에 습득되는 의사소통 능력으로 나머지 영역과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문법과 독해, 듣기는 수동적으로 주어진 정보를 해석해야 하지만, 말하기/쓰기는 알고 있는 어휘와 문법, 문장 구조를 활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따라서 말하기/쓰기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풍부한 어휘량과 문법 사항, 문장 구조에 대한 지식이 뒷받침돼야 한다.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침 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영어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연습하는 공부 습관이 필요하다. 말하기/쓰기를 연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방’이다.

어린 아이가 엄마, 아빠의 말을 수없이 따라 하면서 말하는 법을 익히듯 원어민의 대화를 듣고 그대로 말하는 연습을 하거나 잘 쓰인 영어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어보면 다른 사람의 좋은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표현도 가능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말하기/쓰기 강의도 직접 따라 해보고, 연습하지 않으면 실력은 늘지 않는다.

수업 시간에 이루어지는 학습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수업이나 강의 후에 반드시 혼자서 연습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좋은 표현들을 모방하는 연습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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