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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경영자들이여, 세상과 소통하라 작성일 : 15.03.14(토)
written by Editor 김민정photo by 백기광 hit:6658

리더를 만나다 

 

교육경영자들이여, 세상과 소통하라 

김희선 (주)디지털대성 대표 

 

“진심으로 그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저 사람은 왜 그런 생각을 할까’를 이해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나 혼자 모든 걸 볼 수는 없어요. 내 앞에 있는 단 한 명의 마음만 제대로 읽으면 나머지는 다 보인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면 먼저 내 앞에 있는 단 한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김희선 (주)디지털대성 대표는 교육경영자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Written, callIgraphy by 김민정 Photo by 백기광 

 

 

 

‘인터넷 강의’라 하면 대다수가 메가스터디라는 회사를 첫 번째로 떠올린다. 그렇기에 온라인 교육사업으로 강세를 보이던 메가스터디에 닥친 어려움은 곧 온라인 교육시장의 성장성에 의심을 갖게 하기 충분했다. ‘온라인 사업의 매출은 계속해서 줄어들 것이다’, ‘더 이상 비전이 없다’는 등 회의적인 목소리가 커질 무렵 오프라인 교육시장의 어려움을 온라인 사업의 고성장으로 타개한 (주)디지털대성의 행보는 이례적이라 할 만하다. 330억 매출이라는 놀라운 성장을 보이며 메가스터디가 장악한 고등부 온라인 교육시장에 강력한 위력을 과시한 셈이다.

이제 교육시장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어느 한쪽에만 치우쳐서는 성공할 수 없게 되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시장의 특징이 다른 만큼 각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한 시점이다. 온라인 사업 고성장을 통해 지난해 330억 원이라는 놀라운 매출 신장을 달성한 김희선 (주)디지털대성 대표를 만났다.

 

온라인 교육시장을 사로잡은 비결

‘대성’이라고 하면 재수학원 브랜드 1위인 대성학원과 신뢰도 높은 평가인 대성모의고사 그리고 대성N스쿨이 떠오른다. 대부분이 오프라인에 기반을 둔 사업으로 소위 ‘뜨고 있는’ 사업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김희선 대표는 400억 이상의 매출을 앞둔 올해가 (주)디지털대성을 업계 1, 2위로 확고하게 다지는 가장 중요한 해라고 자신한다. 그가 내놓은 성공 카드는 아이러니하게도 ‘온라인 사업’이다.

“종합학원에서 단과·전문 학원으로 학원시장의 트렌드가 바뀌면서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사업만으로는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확신이 들었고, 10년 전부터 온라인 사업을 준비해왔습니다. 그 시작이 ‘대성마이맥’이지요.”

실제로 그의 예상은 적중했고 초기 5년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고비는 이때부터였다. 이후 3년간 매출이 늘지 않았던 것. 오프라인 대비 광고비와 인력이 많이 투자되는 온라인 사업의 특성상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상태에서 운영을 지속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라고 판단했지만, 온라인 사업을 뿌리도 두고 있지 않는 한 기존 사업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김 대표는 간단하지만 누구도 쉽게 흉내 내지 못하는 시도를 했다.

“그때 당시 메가스터디가 고등부 온라인 시장의 90%를 차지했어요. 나머지 회사들은 다 적자였고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적자 회사들을 모으면 흑자가 되지 않을까?’ 당장 적자 상태였던 2개의 회사를 사들였습니다. 회사를 합치니 세 개의 회사에서 각각 나가던 광고비를 3분의 1로 줄이는 것이 가능해졌고, 직원 재배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죠.”

김 대표가 인수한 ‘티치미’와 ‘비상에듀’는 흑자로 전환되며 현재 (주)디지털대성 온라인 사업 고성장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각 시장의 특징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해서 그는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포커스가 좀 다른데요. 오프라인 교육시장에서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잘 파악해야 해요. 불만이 있다면 무엇인지 캐치하고 학생들과 직접 교감해야 합니다. 반면에 온라인 교육시장에서는 선생님과 교감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학생과의 교감은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기 때문이지요. 온라인에서 한 명의 강사가 100억을 번다면 오프라인에서는 수십, 수백 명의 강사가 힘을 합해 100억을 벌어요.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까’에 초점을 맞춰 그런 환경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인력과 광고비가 많이 드는 온라인 사업을 소형 학원에 적용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김희선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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